안녕하세요 현재 김해에 거주중이고 벌이가 힘들어
전 평택쪽에서 일하고 아이엄마는 김해서 장사및 밤일을
하며 지내던중 최근 계속되는 짜증 및 아이방치로인해
외도 의심하던중 어제 1/21 일 주차하고 같이내리는
남자와 아이엄마를 발견 그자리서 여자는도망 남자랑
대화를 나눴고 대충상황은 한달가량 만났고 처음에는 처녀라고
알고지내다 유부녀인걸밝혔다라고 알고만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지금도 손떨리고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지금 아는건 상대방남성 전화번호 및 차넘버 정도이고
혼자냐 물었을때는 혼자라하였음.
카톡보니 아들있는것으로 추정 .
도망간여자는폰 꺼져있고 잠수를 타는중이네요 결정적인
증거가없는거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10년 눈팅만
하다 이런글로 문의 드립니다
현재 아이는 제가대리고있고 아이짐이나 제짐은대충 챙겨놓고
저희부모님댁에 와있습니다 확인하니 금부치나 자잘한돈도
다챙겨간거같습니다 도움받고싶은마음인데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회원님들
맘 가는대로 하셔야죠.
자식 방치하는 여자를 어찌 델고 사시게요?
경험상,딴사람 만난 배우자랑 다시 못살아요
ㅆㅣ발ㅅㅐ끼가 유부녀인거 알믄 바로 접어야지 꽁떡에 잦이가 뇌우동사리를 지배하는 ㄱㅐ 쌍놈의ㅅㅐ끼네..
증거자료 있는대로 수집해서 둘다 고소진행하세요.
녹취딸수 있음 더 좋고.
이제 꽃 다운 생 사세유
려자는 이혼
정답은 있음
아무도 모르고 못 보니 그런짓 한거임.
앞으로 아닐꺼란 보장없슴.
글쓴이 마음 먹기에 달린거임.
힘들수도 속 시원할수도 장담점이 다 있지만
글쓴이가 하고 싶은거 하시는게 답일듯 합니다.
상간남조져서 증거확보하세요
둘이입맞췃는지
힘내시고 고소는꼭하세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마세요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고 쌍욕박는
1도 도움 안됩니다...
같이욕해주고ㅜㅜ
외간남자랑 바람피고 돌아다니는 부인....참 할말없네요.
1. 애들 엄마니까 너그럽게 용서하고 다른 남자 만나던지 말던지 그냥 데리고 산다.
2. 증거 수집하고 이혼소송 진행한다. 인터넷에서 도움 받지 마시고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2.변호사 선임
3.처가에 장인장모새끼들 한테 니 딸은 화양년이라고 통보
더 이상 회복되기 힘든 관계로 진행 백프로네요 ㅠ;
저 도움 받았던 카페 주소 남겨드릴게요
글 꼭 읽어보고 행동하세요
힘내라는 말이 힘이 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꼭 힘내세요
https://cafe.naver.com/husbandwindwin
신경써봤자 시간낭비 입니다
깨진접시 붙힐 시간에 새로운 인생 계획 세우세요~ 화이팅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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