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를[3]
잃었네요 음..결론 부터 말하자면 제가 중학교때 학폭을 당했었는데 그걸 23년만에 처음으로 엄마하고 얘기하던중에 정확히 말하자면 상황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정확하게 "니가 그럴만한짓을 했으니 그런거 아니냐" 라고 하네요
네 그렇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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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는 맞아유??
자식이 온전히 피해자인데 제3자인냥
저렇게 말하는 건 이해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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