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누가 지나가다 사이드미러를 치고갔다.
3. 내려서 물어보니 안치고갔다고 거짓말을했다.
4. 결국 자백받았다.
5. 부모를만나 합의금을 조율했다.
이런 사실만보면 인피는 잘못이 없습니다.
여기서 저는 보배가 인피를 이렇게 까지 물어뜯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몇살인지 모르지만 학원차를 타고 등교할정도로 어린아이였고,
충분히 무서워서 거짓말할수있습니다.
그런만큼 차주도 차주나름대로 손해액을 알아볼수있고 이정도 된다 말하거나 요구할수있습니다.
그게 과한지 어쩐지는 당사자 끼리 조율할수있다 생각합니다.
보배도 딱 거기까지만 도아줘야된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더 화난건 경찰의 안일한 대응이죠
저도 경찰 몇번 불러봤는데 얼마나 일하기싫어하는지 말 몇마디만해도 다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보배 게시물을 보다보니 인피 번호판 훼손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번호판훼손은 극혐합니다.
평소 행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번 느낍니다.
더이상 인피 욕하는 보배를 욕하고싶지않네요.
97브로엄
하니하니하닝
땡칠22222
그렇게 아이가 치고 지나가더라도 꺽여서 고장날 만큼 사이드미러가 약하지 않다는거.몇년전부터 고장나 있는걸 보배형님들이 찾음. 설령 부러져도 400만원을 요구하고 병원까지 갔다는거, 아이에게 공포심거ㅜ 아동학대가 이루어진거..현금을 요구한거., 등등.
님. 요점은 알고 중립을 야기하세요.
어린 아이와 30이 넘은 인피와의 차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오.
그 동네 개들도 다 아는걸ㅋㅋㅋ
또한 누구나 각자의 입장을 추가로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보배 형님들은 한쪽 입장만 듣고 마녀사냥 하는 사람인 것으로 오해하겠네요.
오늘은 안싸울련다.
애가 쳣음ㅊ얼마나 씨게쳣겠냐?지나가다 툭쳐서 망가지면그게 차냐?미니카지
어린 아이와 30이 넘은 인피와의 차이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오.
그렇게 아이가 치고 지나가더라도 꺽여서 고장날 만큼 사이드미러가 약하지 않다는거.몇년전부터 고장나 있는걸 보배형님들이 찾음. 설령 부러져도 400만원을 요구하고 병원까지 갔다는거, 아이에게 공포심거ㅜ 아동학대가 이루어진거..현금을 요구한거., 등등.
님. 요점은 알고 중립을 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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