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막힌다고 갓길에 차세운다음에 그냥 대놓고 풀숲에다 오줌 갈기면서 서로 웃으면서 좋아라 하던데 20살 넘어서 그게 너네한테는 추억이냐 충분히 차문열고 그사이에서 해결해도 안보일텐데 희한하게도 그런 더러운 짓거리들을 목격하면 꼭 나혼자 가는게 아니라 여럿이서 목격을 하더라 어제는 중1딸아이랑 친구 네명이 보고 있었다 내가 애들한테 정중히 사과 했으니 걱정말고 사람답게좀 살어
길막힌다고 갓길에 차세운다음에 그냥 대놓고 풀숲에다 오줌 갈기면서 서로 웃으면서 좋아라 하던데 20살 넘어서 그게 너네한테는 추억이냐 충분히 차문열고 그사이에서 해결해도 안보일텐데 희한하게도 그런 더러운 짓거리들을 목격하면 꼭 나혼자 가는게 아니라 여럿이서 목격을 하더라 어제는 중1딸아이랑 친구 네명이 보고 있었다 내가 애들한테 정중히 사과 했으니 걱정말고 사람답게좀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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