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대후반이나 50대이상인분들 중.고등학교에서 선생들한테 발로 날라차기 당해보신분들 많죠?
전 중학교때 매주 목요일 예배 본다고 강당에 들어갈때(강제 얘배) 덧신이 없어 신발들고 맨발로 들어갔는데..선생 그걸보고
앉아 있는 중학생을 발로 사정없이 어깨를 차버리네요..그러나 나뒹군후 일어난 학생을 그대로 날라차기 해버리는 모습은
수십명의 선생들과 수백명의 학생들이 보고 있었다는거죠. 선생중 누구하나 괜찮냐고 물어 보는 인간없고, 학생들은 겁먹은 모습으로 단곳 처다 보고..때린선생은 큰소리로 붤보고 있어 이질랄 하고... 그때 기억이 아직도 머리에 남아 있네요..
이번 기회에 교육환경이 개선되어 피해받는
선생님도 학생들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들은 뒷담이나하고 실무자들만 고생이네 응원합니다 ~
제발 도로 점거 좀 하지마라!
전세 냈나
그리고,
남선생들은 안그런데,
여선생들은 요구하는게 뭐가 그리 많지?
모자란것들!
뭘 요구하는지도 좀 들어보고.
당신 자식 교실에서 수업 방해 안 받고 수업 듣게 하려는거니까 잘 모르면 그냥 보기나하소.
우리나라 수준을 그 정도로 밖에 안 보다니,,,
아직까지
초등교사보다 뛰어난 초등 학원강사를 본 적은 없네요.
종이밥통 월급쟁이가 철밥통 월급쟁이 부러워서 그러는 모양인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되요~
그리고
당연히 스승이 없지요.
스승이란 내가 배우려 할 때 모시는 분이 스승인데, 학생 중에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왜냐고요?
나와서 1시간만 앉아있어보면 알게 됩니다.
아, 없겠구나. 하고요.
그러니까 불합리한 민원도 교사 개인이 모두 감수하라는 거죠?
이런 상황을 내비두면 학생들은 민원에 괴로워하는 교사에게 수업을 듣게 되겠죠. 그걸로 만족한다면야 교사들도 정당하지 못한 학부모 민원을 들어주며 다수의 아동들이 피해를 입던 말던 그냥 출근하고 퇴근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당신 자식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 정도 수준의 교사에게 배우게 될겁니다.
좋네요.
초등, 중등, 고등, 대학생활 모두
잘되라 인도해 주신 스승님들...
꼰대같이 라떼라는 말 하기 싫지만.
체벌이 있을때가...
부모가 고개숙여 사죄 할때가...
그때가 그래도 좋았다 나는...
그때의 우리는 무서움이 라는게 있었거든.
ㅋㅋㅋㅋ
이제 굥정하게 국힘 180개 가보자...
집회 지원단에서 계속 순찰을 돌았다고 합니다.
노조도 참여 못하게 했고요.
모든 반이 다 힘들어요.
2월에 무작위로 뽑습니다.
어느 바이 더 힘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신규 교사 수습기간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여기서 말씀하신 '썩어빠진 선생들' 이야기는 어울리지 않네요.
세상을 떠나기 전 10회에 걸쳐 학교 관리자에게 호소했는데, 그냥 넘어간 관리자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갑질 학부모가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정도껏 해야죠.
초,중때 쉬는시간에 복도에서 떠들었다고 젖꼭지꼬집기 등등 엄청 맞았네요,,
애새끼들 존나 패야되는데
이년들 반성하고 있는지!
이들이 촌지 받아쳐묵은 진통이라고 보네요..
이들이 교사의 이미지를 다 구겨놔서 후배들이 이고생입니다..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없어서 그래요..
1. 시위 = 좌파 = 빨갱이 = 전교조 = 노동자
2. 내 편 아니면 좌파, 빨갱이
3. 2찍, 개무식
맘카페부터 없애라
이정권은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역지사지해보면 저들 입장에서는 웃음밖에 안나올겁니다
같잖은것들이 시위하는것밖에 안됩니다
방법은 둑을 무너뜨리는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마저도 모두저것들 손에 놀아나서 희망은 없지만요
전 중학교때 매주 목요일 예배 본다고 강당에 들어갈때(강제 얘배) 덧신이 없어 신발들고 맨발로 들어갔는데..선생 그걸보고
앉아 있는 중학생을 발로 사정없이 어깨를 차버리네요..그러나 나뒹군후 일어난 학생을 그대로 날라차기 해버리는 모습은
수십명의 선생들과 수백명의 학생들이 보고 있었다는거죠. 선생중 누구하나 괜찮냐고 물어 보는 인간없고, 학생들은 겁먹은 모습으로 단곳 처다 보고..때린선생은 큰소리로 붤보고 있어 이질랄 하고... 그때 기억이 아직도 머리에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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