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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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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반박시니말이맞음 23.08.14 21:28 답글 신고
    지금자녀가몇인가요? 자녀가 있다면 애기가 몇살인가요??
    육아땜에 힘들어서 그럴수있어요
  • 레벨 하사 2 놀부주걱 23.08.14 21:37 답글 신고
    3살입니다.. 육아때문인가 싶어서 많이 도와주고 있는데도 별 소득이 없네요
  • 레벨 대위 2 미남오케이 23.08.14 21:29 답글 신고
    이거저뭔지알아요저희도그랫엇거든요
  • 레벨 하사 2 놀부주걱 23.08.14 21:37 답글 신고
    어떻게 하셨나요? 해결되셨나요?
  • 레벨 대장 panamera43 23.08.14 22:01 답글 신고
    삼춘 모쏠이잔아
  • 레벨 대위 2 hjd6011 23.08.14 21:29 답글 신고
    총각이라 미안해요. 잘 푸시길바래요
  • 레벨 병장 붕붕다마스 23.08.14 21:30 답글 신고
    정상아닌가염?ㄷㄷ 저도 둘째 낳구 안한지 3년된듯..
  • 레벨 하사 2 놀부주걱 23.08.14 21:39 답글 신고
    저는 이럴줄몰랐네요.. 원래 사이가 좋았어서..ㅠ
  • 레벨 중장 테테테 23.08.14 21:33 답글 신고
    시간이 지나보면 압니다.
    아내분이 산후 스트레스나
    형이 안좋은 부분을 늦게 이야기 해 줄껍니다
    좀 더 진중하게 기다려 보세요.
    껄떡은 금물 입니다.
  • 레벨 하사 2 놀부주걱 23.08.14 21:40 답글 신고
    제가 이럴 줄은 몰라서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기다려봐야겠네요
  • 레벨 소령 1 연모 23.08.14 21:35 답글 신고
    마음 비워요
    이제 끝났네요
  • 레벨 병장 G99 23.08.14 21:35 답글 신고
    와이프가 부부상담같은거 부담스러워하면 부부셀프상담하는 것도 있으니까 찾아보세요.
    저도 비슷했는데 와이프랑 평소사이도 많이 좋아졌어요
  • 레벨 하사 2 놀부주걱 23.08.14 21:40 답글 신고
    네 답변감사합니다 .. 찾아봐야겠네요..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3.08.14 21:36 답글 신고
    문잠구고 애들 몰래 하는거 말구 애들 부모님한테 맡겨놓고 연애할때 처럼 드라이브도 가고 모텔도 가서 분위기 잡아보라고 책에서 배웠눈데..
  • 레벨 하사 2 놀부주걱 23.08.14 21:41 답글 신고
    그냥 싫다고만 하니까 답답하네요..
  • 레벨 하사 3 궁뒤팡팡팡 23.08.14 21:36 답글 신고
    원래 다 그런듯...
  • 레벨 대령 1 부랄무소유 23.08.14 21:46 답글 신고
    쪼금만 기다려요
    지금은 때가 아니듯

    그때는 당신이 감당 여렵네요
  • 레벨 원사 3 던파함 23.08.14 21:49 답글 신고
    님아 돈좀쓰세요
    괌 놀러가보셈
    바로 마누라 홍수터질듯
  • 레벨 중위 3 개금개장수 23.08.14 21:57 답글 신고
    저랑 같은 케이스네요 연애 시작 결혼15년찬디
    저는 그냥 솔플 합니다. 뻥 안치고 1년에 10번 채 못하는듯 .. 초반에는 좋게 해결 해보려고 나름 노력도 해보고 투정 아닌 투정도 해봤는데
    안되더이다. 한번 하기가 좃나게 힘들어서 포기하다보니 이젠 자웅동체가 된 기분... 외국인의 성생활 탐독하며 해결 하고 있네요.
    포기 하는게 나한테도 상대한테도 좋은거 같아요
    상대 해주면 고맙고 아니면 말고 이런 맘이죠... ㅠㅠ
  • 레벨 소령 2 신원미상 23.08.15 09:38 답글 신고
    정력 감퇴제 복욕이 답 입니다.
    억지로 하면 진짜로 큰일 납니다,
    시간을 두고 기다리세요
  • 레벨 대령 3 11사단포병 23.08.15 10:11 답글 신고
    손양 ㄱㄱ
  • 레벨 대령 3 아몬드브리즈노맛 23.08.15 11:53 답글 신고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남편한테는 미안하지만 욕구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제 주변 엄마들도 대부분 그랬다구요...

    아이가 예민하고 통잠 못자면 언제 깰지 몰라 불안해서 집중하기도 힘들고 또 몸도 그걸 할만한 에너지가 없었어요

    솔직히 남편은 괜찮다하는데 집에서 아이 돌보느라 편한 옷 입고 머리 질끈 묶으니 자신감도 없기도 하고 안하다 보니 그게 참...남편인데도 뭔가 디게 부끄러운 상황이라 어색해지더라구요

    그 당시는 남자들은 이해못할 복잡다단한 이유들이 많았어요ㅎ

    지나고보니 부부관계는 서로 노력하고 이해해야하는 부분인데 말이죠

    글쓴님 이왕 기다리신김에 아내분께 스킨십도 자주 해주세요
    오늘 좀 스킨십했다고 그날 러브할 생각 마시구요
    그당시 전 신랑이 갑자기 저한테 스킨십하면 오늘 들이대려나보다 하고 좀 피하게 되는 방어태세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힘든거 속으로 이해만 하지 마시고 말로 꺼내 대화도 꼭 하시구요...
    내가 지치고 힘들땐 상대가 말 안하면
    그것까지 캐치할 여력이 없거든요

    아내분이 관계 자체가 싫다 그럼 왜 그런지 한번 알아보시구 대안도 여러 있으니 서로 절충해서 하셔두 될것 같아요

    가랑비에 옷 젖듯 다정한 포옹이나 쓰담, 손잡기같은 스킨십해서 벽을 좀 허무시고 시댁이나 친정에 아이 맡기고 영화나 맛난 음식, 좋은 곳 드라이브도 다녀오시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거에요

    먼저 겪어본 누나가 지나가다 주절주절 해봤어요
  • 레벨 원수 스카이워커 23.08.15 12:24 답글 신고
    결혼 10년차 이후로는 기억이 없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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