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의 전신이 야하타제철소는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청으로 부터 받은 배상금(순금 2억냥)으로 만들어진 제철회사이고,포스코는 1965년 일본의 전후배상금 에서 만들어진 제철회사이다. 돌고 도는 는낌이 든다.
기술도 신일본제철>>>포스코>>>보산제철소로 기술유출 되었다.
한국인 브로커가 제철기술자와 손잡고 제철기술을 중국으로 팔아넘겨서 경찰에 구속되었는데, 브로커가 오히려 큰소리 쳤다고. 우리를 잡아넣으면, 우리가 일본에서 훔쳐온 제철기술을 폭로 하겠다고 협박... 이게 공개가 되어서 신일본제철(당시)이 미국에서 포스코를 제소해서, 포스코가 재판에 지는 바람에 3억달러 보상금 지불하고 반성문 쓰고 또다시 기술 훔치지 않는다는 서약서 쓰고 화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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