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유게에 작성 했던글에 밝힌대로
집회에 다녀 왔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888622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용산역 도착 해서
미리 약속한 동기와 만나 커피 한잔으로 목좀 축이고 집회 참석 했습니다
본 집회 관련한 게시글이나 언론 보도 등에
왜 인원이 이리 없냐?
라는 의견들이 있으시던데
집회 참가자 사전 등록 및 인증을 완료후에 진행된 것이기에
또한 공간의 문제도 있었기에
이에 대한 곡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집회에 참석했던 똥별은 집회 참가자인 저도 참....
한때는 영웅과도 같은 존재 였는데...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무엇이 한때 현역과 예비역들의 영웅이었던 분을 저리 만들었는지...
고 채상병 사건과 박대령 사건이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작지만 계속 하겠습니다
추신 : 여기 저기 해병대 욕 하시는 분들...모든 해병이 개차반은 아닙니다
수위를 조금 낮춰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멋지다고 칭찬일색이라니...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멋대로 평가하는 보배의 최근 수준은
정말 실망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이네요...
씁쓸합니다...
금번의 사태에 대한 대처가 너무나도 미온적이고
한심하여 이에 분개한 일부 인원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야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국민들이 함께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나왔다고당당하게이야기하고다니싶시요~!!!
멋집니다~!!!
감사 합니다
되어가고 있는지 그어떤 후속 보도를
접하지 못했습니다.해병대를 거처간
예비역이 100만정도 된다고 하는데
육군은 2000만명은 족히 넘겠지요쯤 그런데 말입니다 육군 예비역이 무슨무슨 사단 전우회가 무엇을 했다는 뉴스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일부 오도된 해병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육군이 사고치면 군에서 사고남 이렇게
나오고 해병대가 사고치면 해병대 전체가 사고친 것처럼 확대도는 상황이 안타깝고 화가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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