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회사라는데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고 어머니께 전화해서 샘플 써보라고 본상품까지 배달하더니, 포장 뜯었다고 화장품 가격 입금하라고 하네요. 인테넷 찾아보니 사기라고 주의하라는 글들도 많고. 나이드신 어르신한테 사기 쳐놓고 착불로 반품하겠다하니 양심도 없다고 하네요. 혹시 주변에 이런 사례 있으신분 있나요? 없으시면 부모님께 주의 하시라고 한번씩 말씀 드리세요.
화장품 회사라는데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고 어머니께 전화해서 샘플 써보라고 본상품까지 배달하더니, 포장 뜯었다고 화장품 가격 입금하라고 하네요. 인테넷 찾아보니 사기라고 주의하라는 글들도 많고. 나이드신 어르신한테 사기 쳐놓고 착불로 반품하겠다하니 양심도 없다고 하네요. 혹시 주변에 이런 사례 있으신분 있나요? 없으시면 부모님께 주의 하시라고 한번씩 말씀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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