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인 가톨릭은 로마제국과 만나면서
맛이 가기 시작하고
신의 이름으로 전쟁을 하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고
구교의 타락으로 부터 벗어나자고 종교개혁을 하지만
개신교로 갈라서고는 대영제국
그리고 청교도가 신대륙으로 건너가서 지금까지는 미국
로마황제들이나 귀족
대영제국의 왕실이나 귀족
미국의 기득권들은 표면적으로 신 앞에 어쩌고 하지만
매우 세속적이고 타락한 더러운 상태죠.
선량한 일반 신도들은 그나마 낫고...
정상적인 신도를 찾기란 매우 어렵죠.
그리고 대한민국 개신교는 다양하게 세속화 되었죠.
전지전능하다는 신에게 물질을 바치라 하고
그걸 많이 할 수록 신에게 인정 받는다고 사기를 치죠.
그리고 스스로 자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행위로
유대인들의 성공을 학습하는 것이 있죠.
크리스트교 라는 말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때문인데
예수를 부정하는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의 세상적 성공과
그들의 교육법을 인정하고 훌륭하다고 하고 있죠.
거기에 쇼와 같고 굿판 같은 프로그램을 예배 사이에 끼워 넣고
소란스럽고 화려한 겉모습에 치우친
신도 진리도 없는
경전에서 말하는 예배와 다른 예배를 만들고 있죠.
부르짖으라 했더니 그냥 짖기만 하고 있고.
부르짖으라는 것은 진리를 향해 몸부림 치라는 것이지
중언부언 난리법석 개판치라는 것이 아닌데.
이러니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나 사이비랑 다른게 뭐냐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체성을 잃었으니 제 역할을 할 수 있을리가........
물론 맞는 말씀인지는 모르게꾸요
성혈과 성재라는 책보면 대법판결말때까지의 모든 사실과 증거들이 들어있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