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을수록[6]
왜 더 삶이 불안하고 퍽퍽 하기만
할까요?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보배드림 전체메뉴
- 혼자만 섹스 못해서 심통난 ..
- 김호중 이새끼 최최최 악의수..
- 잃어버린 고환을 찾아서 ..
- 태어나서 처음본 연예인
- 현직 여경 음주운전 적발 ㄷ..
- 점점 망해가는 한국축구
- 김호중 팬클럽, 50만원 통..
- 채널a 특종 비틀거리는 김호..
- 우원식이 국회의장이 된 결정..
- 드디어 나온 김호중 &qu..
- 에어컨 청소업체 거의 사기꾼..549
- 김호중 이새끼 최최최 악의수..299
- 잃어버린 고환을 찾아서 ..282
- 근데 우원식 의원이 의장된게..219
- 국회의장 우원식...추미애 ..212
- 독도에 욱일기 세우고 온 ..204
- 10년전 국제결혼 레전드 고..199
- 혼자만 섹스 못해서 심통난 ..174
- 태어나서 처음본 연예인151
- 펑복) 택배기사 신상 다까버..132
espkh3
그냥막가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건강은 꼭 지키셔요.
저도 간섬유화 초기라서 금주해야 하는데 힘드네요.
그래도 예전엔 주 5일 먹었는데 요즘은 주 1회 정도??
병원에선 금주하라고 해서 다음달 부터 금주 금연 도전합니다.
내려놓으면 편하다는데 쉽지가 않지요
인생이 왜 이런가 라고 생각하기 보다
이것이 인생인가 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남은삶 편하게 결정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