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이사 떡![7]
저는 이사하면서 이웃하고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려고, 이삿떡이나 휴지를 빌라 모든 이에게 나누어 줍니다. 이사왔다는 인사이지요.
그런데, 항상 느끼는거는 그 마음 이웃은 생각 안하네요. 고마움 바라지도 않지만, 친하려는 마음...
거의 모두가 무시하더군요!
선물만 받고 끝!
인사도 안하고, 아는척도 안하네요!
이제는 다음 이사하면 이웃은 무시해야겠습니다.
그게 맞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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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이나
수리나 주차 여러가지 문제 발생은
불가피 하니께요
요즘은 떡 보다도 카스테라 돌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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