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하는데 안되고 있는데 남의 다리 긁고 있네욤
지금 전국적으로 다 하고 있고 땡땡 의료원 뭐 이런곳 지자체 산하 의료원들을 지자체에서 국비까지 끌어다 아무리 지원해도
안되는거에요.
답답하네.. 지방인구소멸때문에 의료원은 의료원대로 적자고 그 동네 남은 주민들은 주민들대로 고통
이건 의료시설만의 문제가 아님
지방소멸부터 막아야 하고 출산율부터 올려야 하는데 글러먹었어요.
수능이 코앞인데 중1도 안되는 실력가지고 고3 수준 공부만 드립다 하는것
지원을 그냥 아예 피부과/소아과/산부인과 이렇게 아싸리 나눠서,,,
시작부터 나눈다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ㅠㅠ
앞으로 환자 줄어들어 소득 줄거 같으니 연금처럼 돈 따박따박 받아 쳐먹으려는 꼼수~
지금 전국적으로 다 하고 있고 땡땡 의료원 뭐 이런곳 지자체 산하 의료원들을 지자체에서 국비까지 끌어다 아무리 지원해도
안되는거에요.
답답하네.. 지방인구소멸때문에 의료원은 의료원대로 적자고 그 동네 남은 주민들은 주민들대로 고통
이건 의료시설만의 문제가 아님
지방소멸부터 막아야 하고 출산율부터 올려야 하는데 글러먹었어요.
수능이 코앞인데 중1도 안되는 실력가지고 고3 수준 공부만 드립다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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