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시외 드라이브 하다가 겪은 일인데요
뒷좌석에 잠시 꺼낼게 있어서 정차할곳 찾다가
영업 안하는 식당 앞마당 주차장에 잠깐 정차했대요
그리고 다시 출발하믄서 스토퍼를 살짝 즈려밟은 모냥이에요
운전자 본인은 돌맹이나 밟았나보다 하고 그냥 집에 왔는데 한 열흘 후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네요
식당주인이 물어내라고 신고했대요
그제서야 아 그때 덜컹한게 그거였구나.. 했다네요
(평소 춈 마-~~니 둔감한 사람이라소 ^^;)
우쨋든 본인이 뿌셨으니 물어줘야것죠
스토퍼 한개 새로 박는데 얼마나 하는지 아시는 횽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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