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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구르려다가 참았습니다. ㅎㅎ
보송보송 새하얀 눈밭을 보면 왜 밟아버리고 싶은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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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스님햄 댓 보고 이해를 ㅋㅋ
딩동댕!
신발못이라...
범고래 슈즈네요...
제가 음주중이라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네요ㅠㅠ
저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범고래인지 돌고래인지를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고래 고기랑 한 잔하십니까?
앞으로 뒤딜 발걸음에 더 의미 두자요~
지나온건 내가 더이상 어케 할 수 없으니까요
뽀드득
거기가 어디라예~~~^^
이미 다 녹아서 없어졌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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