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 본다 하다가 이제서야 시간나서 오늘 보고 왔는데요..
마지막에... 그게 실화라는게... 한숨만 나오네요..
8사단 회군 부터 제2벙커 점령 당하고.. 이태신(장태완 장군)이 강제 항복 하고
그 새끼 화장실에서 웃으면서 소변보고 그 쌍놈 춤추고 노래 부르고 사진 찍을 때까지 한숨만 나오더군요..
황정민씨가 연기를 겁나게 잘해서 그런지 더 기분이 나빴습니다. 찝찝하네요.
본다 본다 하다가 이제서야 시간나서 오늘 보고 왔는데요..
마지막에... 그게 실화라는게... 한숨만 나오네요..
8사단 회군 부터 제2벙커 점령 당하고.. 이태신(장태완 장군)이 강제 항복 하고
그 새끼 화장실에서 웃으면서 소변보고 그 쌍놈 춤추고 노래 부르고 사진 찍을 때까지 한숨만 나오더군요..
황정민씨가 연기를 겁나게 잘해서 그런지 더 기분이 나빴습니다. 찝찝하네요.
대통령 관사 말고는 넓직한 관사 없지만 그당시 에는 특별시장,지사 관사
부지만 해도 수백평 잔디밭에 별장
저리가라 할 정도였죠
부시장 군수관사 역시 일반인 들이
상상못할 규모에 국비로 관리인 두고
도지사 들은 일제 도요다 크라운
리무진 타고 다니고
도청공무원 들 거래처 다니면서
향응받고 밤새 화투장 날리고
공무원 봉급짜다고 하지만
성실한 직원에는 다들 웬간한
민원은 쩐받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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