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생활)
군복무와 다를게 없는 육아생활에
내 인생이 아닌 상전의 인생이 시작되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행복과도 잠시
아이의 울음은 부모의 신경을 날카롭게하지
연기자가 된거 같은 나의 행동에 상전은 즐거워하고
눈을 뗄수 없는 내무반과 같은 분위기 속에
누구도 책임 져주지 않는 육아생활
(육아생활)
군복무와 다를게 없는 육아생활에
내 인생이 아닌 상전의 인생이 시작되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행복과도 잠시
아이의 울음은 부모의 신경을 날카롭게하지
연기자가 된거 같은 나의 행동에 상전은 즐거워하고
눈을 뗄수 없는 내무반과 같은 분위기 속에
누구도 책임 져주지 않는 육아생활
나중에 라때도 그렇고
진짜 군생활하고 똑같네..
지금은 차라리 그때가 좋았지..
이것까지 똑같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