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충격적이진 않다.
22년 3월 10일 새벽 굥이 당선 확정됐을때를 생각해보자.
오늘 4강전 졸전에 참패는 그날 새벽처럼 그렇게 슬프지도 허망하지도 않다.
다만 지고도 쳐웃는 뇌가 클린스만한 감독인지 vip관람석 자리차지한 아저씬지 그 면상 보니 열받네......
아니다...
독일인 웃는 면상보고 뭐가 그리 화나겠나..
굥 면상에 비할게 아니다.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다.
22년 3월 10일 새벽 굥이 당선 확정됐을때를 생각해보자.
오늘 4강전 졸전에 참패는 그날 새벽처럼 그렇게 슬프지도 허망하지도 않다.
다만 지고도 쳐웃는 뇌가 클린스만한 감독인지 vip관람석 자리차지한 아저씬지 그 면상 보니 열받네......
아니다...
독일인 웃는 면상보고 뭐가 그리 화나겠나..
굥 면상에 비할게 아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