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역사 수업시간에 이승만이 독립운동한거 배우신분 있으신가?
뭐했는지 아무도 몰라....심지어는 당시 하와이 교포들 십시일반 모은 독립자금 삥땅친걸로도 예전에
방송에서 본적 있음..
임시정부 시절..대통으로 선출. 하지만 혼자 미국가서 외교로 독립운동한다고 내뺌. 근데 대통이란자가
안돌아오니....바로 탄핵됨. 울나라 최초로 대통에서 탄핵된 인간.
하지만 제일 이인간이 지랄인것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반민특위를 무력화시켜 오늘날 이지경으로
만든 인간...한강 다리끊고 도망간 인간..심지어 쪽국에 방명정부 가능성 타진까지.
대체 어찌 이 인간이 국부냐? 카악 퉤..
그리고 그는 평생 집권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조선 왕조를 계승하고 왕권을 누리려는
행태를 보였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만든 것은 지지자들과 국민들의 마인드였다고
봅니다.
그는 기독교에 심취했고 감옥에 있을 때
성경을 집중 독파했습니다.
그는 미국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는 미국 사대주의에 빠졌습니다.
그는 미국에 모든 것을 의지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그가 장기 집권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사오입 개헌과 발췌개헌을
단행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기붕과 곽영주 같은 사람들을
탄생시킵니다.
그의 수단방법 안가리는 행태가
그런데서 드러난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오직 국민을 위한 정치를
말하고 공정한 민주정치를 말합니다.
그것은 전두환이가 외첬던 정의 사회 구현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그는 자신의 권력을 유지시켜주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했던 토지 개혁의 선봉장
조봉암 농림부장관을 공산주의자로 몰아서
사형시켜 버립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권력을 잡고자
서북 지역 사람들을 동원하여 제주 도민을
무참히 학살하는 4.3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는 오직 권력에 잡는데 미친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만일 당시에 김구 선생과 함께 협력 정치를 했다면
어쩌면 6.25 전쟁도 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참았다면
우리도 독일처럼 비교적 평화적으로 통일의 날을
맞이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오직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감과 적대감으로
모든 것은 쓸어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분단 고착화의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북한을 적대시하고 싸우기만 하다가
우리 남한은 핵무기를 개발조차 못했는데
이제 북한은 핵무기 보유국이 되었으니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 참으로 막막하다
하겠습니다.
이제 상황은 어쩔 수 없습니다. 좀 더 우리가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NPT 탈퇴하고 핵무기 개발 선언을 하는 수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만일 우리가 핵무기 개발하지 않고 가다가는
언젠가 미국이 약화되면 우리는 북한에 질질 끌려디닐
처지에 몰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북한 체제 방식으로 살기 싫다면
지금 서둘러야 할 것은 핵무기 개발 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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