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36628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요즘은 아이들 위주로 살긴합니다 ㅎ
정작 자기도 희생하는 삶을 선택해 놓구선.....
핵교서 공부하는걸 희생이라고 말하진 않죠!
더 좋은걸 위해 포기하는게 저희와 차원이 다르신 분일뿐!
전 가족에게 미안할듯..
나를 위해 보상 선물 하고 있어요^___^*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뭐 그런것일수도.ㅎ
맛있으면 부모님께 ㅠㅠ
문제는 평범한 고생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고생했다고, 자기한테 선물한다며 빌미 잡아서 돈을 다 써버린다는거..
특히 2~30대 녀자들 심심하면 자기한테 선물한다며 호캉스가고, 오마카세, 해외여행 가면서 돈 안모우고 마이너스 떨어짐. 그 빚을 미래의 남편에게 뒤집어쒸움.
자녀에겐 안미안한거겠죠.
전 자녀에게 잘한게 없어서
자녀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맨 정신일때 진작 다니지..
나중에 할만큼 했다 하려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