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젠 무슨 일 날 듯 합니다.
생활비외 자신 용돈 200내놓으라고 협박 후 집 나감.
제 수입이 1850입니다.
힘들다 힘들다 해서 제가 맡게된 생횔비 중 내역입니다.
이번달 내가 부담 중인 내역
아파트 대출(4억)원리금 181만원
관리비 68만8천원
건보료 53만원
딸아이등록금 350만원
아이들청약저축20만원
내청약저축 10만원
아이들 보혐료 12만원
내보험료 7만원
본인 타는 차 보험료 120만원
아이들 용돈 각60. 총120만원
기타아이들 추가 경비 50만원
각종세금 공과금 재산세 소득세국세 지방세 내부담 평균 달에 120만원
내차 원리금 73만원
내차 유류비 및 하이패스 40만원
내차 주차비 10만원
장비 지원 최소 50
식대배달비 부수지원(내밦값 포함) 최소 150
동생 입원 병원비 100
국민연금 100만원
이 외에도 지출 더 있음
생각나는대로 추가하겠음
이 모든걸 제외하고 350만원울 생활비로 매달 입금함.
저는 더이상은 여럭이없다고ㅈ소리높여 싸웠어요. 저. 이제 빗이 늘어납니다.
제 한계입니다.
죽고싶습니다.
아낄 생각. 안하고 본인 노둥급여로 200만원 추가 요구. 본인 지금까지 적금 하나 가입한적 없음. 본인 높은 이율 마이너스통장(악성대출)있음.
주변사람안테는 돈 많이 번다고 뻥치고정작 생활비는 350준다고 얘기하고다님(엄청난 스트레스임, 주변사람들에게 본인 사람 아니게 악담하고 다님).
그 350에는 위의치출이 모두 빠져있음. 아이들 앞날이나 결혼의 준비나 노후대책의 자세 1%도 없음. 가난의 대물림은 불보듯 뻔함.
그러나 나는
아이들 생각하며 참아보려 하고 조금이라도 남으면 저축하려 함
저
죽어야겠죠?
제가 없어져야 끝나겠죠?
님글 보고 있으니 결혼하기가 더 싫어지네요. 그냥
님글 보고 있으니 결혼하기가 더 싫어지네요. 그냥
120세가 아니라 100세까지 산다고해도 아직 48년을 더 살아야되는데 남은 생은 행복해야되지않겠어요?
재산분할때문에
그럼 이혼사유제공으로 재산분할에서...
나올까요. 세금과 공과금.죄다 따로인듯한데
생활패턴 자체가 절약이나 불필요한걸 줄인다
는 느낌이 전혀없으신듯..밥값포함이긴 해도
애들 용돈지출로 달에 애들 학비빼고 170만원씩들어가는데 배달비가 최소150이요 평범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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