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파견이라고 해야하나?
내년까지 다른 회사에서 근무합니다만...
머
밥이 존노맛인건 그냥저냥...
그런데....
점심시간이 없군여....
12시에 회사 건물 아래층 식당에서 밥먹고
바로 올라와서 업무시작ㅋ
머 담배피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사람들도 5분안에 들어오더군여...ㅋ
그나마 퇴근 시간은 그만큼 빠르긴 합니다ㅋ
그래도.....
점심먹고 아아 한잔때리고
배그 한판하거나 유튜브좀 보다가 들어가는 꿀잼이 없어져서
좀그래여ㅋ
회사 대표가..
그래도...
퇴근은 30~40분정도 빠르더군여ㅋ
점심시간 줄이고 퇴근 빨리하는 경우는 봤습니다~@@
근로기준법에 보장되는 시간 아닌가요?
점심시간 줄이고 퇴근시간을 앞당긴거 같네요
저는 영업,납품직이라서
딱히 점심시간 휴식시간 그런 개념은 없지만
일과시간에 개인업무(병원,은행 등등)
터치는 없어서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