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상하다는 사람은 장본적이 없는건가?
애초에 이게 생겨난 이유는 인원감축이 아니라
소량구매하는 사람들 줄서지말고 빨리 찍고 하라는 취지로 만들었어요
당연히 대량구매는 캐셔한테 가는게 맞아요
캐셔처럼 손이 빠르지 않으니까
평일에는 캐셔자리 널널하지만 주말에가면 계산줄이 아주 주옥이요
별게다 논란이네
술 사려면 직원 호출해서 확인하고 결제 가능
바코드 다 찍고 모바일 상품권 쓰려고 하니까
이건 셀프 계산 안된다고 직원있는 곳으로 가라고 함
다시 카트에 담아서 캐셔 있는 곳으로 감 두 명 뿐임
사람 많음 물건도 많음 한참 기다림
캐셔 안 좋은 일 있는지 인사도 안하고 무표정함
바로 앞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 뭔가 모르는지 안되는지 한 참 걸림
그런데 그 앞 아줌마 아직도 자기 짐 정리하고 있음
할아버지 할머니 물건이랑 섞임
아직 엉망인데 우리 물건 찍으면서 넘김
또 섞이기 시작함 아놔.........
간다해도 최소로 삽니다.
셀프계산은 결국 마트 본사 놈들한테만 좋은 거지만 그냥 개돼지들이라 모르거나 모르는 척 할 뿐입니다.
고객에게 돌아가는건 귀찮음 밖에 없잖음??
그리고 노동자 일자리 줄어들고;;
애초에 이게 생겨난 이유는 인원감축이 아니라
소량구매하는 사람들 줄서지말고 빨리 찍고 하라는 취지로 만들었어요
당연히 대량구매는 캐셔한테 가는게 맞아요
캐셔처럼 손이 빠르지 않으니까
평일에는 캐셔자리 널널하지만 주말에가면 계산줄이 아주 주옥이요
별게다 논란이네
원래도 줄 미친듯이 서도 슬롯 더
안열었잖아요??
마트 줄서는거 시러서 안가여
싫으면 이용안하면 되지.
아니면 줄서든가....
시대변화에 적응 못하면 도태될 뿐이지.
바코드 다 찍고 모바일 상품권 쓰려고 하니까
이건 셀프 계산 안된다고 직원있는 곳으로 가라고 함
다시 카트에 담아서 캐셔 있는 곳으로 감 두 명 뿐임
사람 많음 물건도 많음 한참 기다림
캐셔 안 좋은 일 있는지 인사도 안하고 무표정함
바로 앞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 뭔가 모르는지 안되는지 한 참 걸림
그런데 그 앞 아줌마 아직도 자기 짐 정리하고 있음
할아버지 할머니 물건이랑 섞임
아직 엉망인데 우리 물건 찍으면서 넘김
또 섞이기 시작함 아놔.........
소량 계산대를 위해서 만든게 아니예요.
회사 근처는 벌쩌 반 이상이 셒프고 몇개만 점원으로 되어 있어요..
물건이 많을때는 항상 캐셔에게 갑니다
그지랄 할거면 자급자족해
셀프계산 할인해주면 다들 거기로 몰릴텐데
그럼 또 줄선다고 지랄
주유소야 셀프가싸니깐 가는거지 마트는 싸지도않은데 셀프로 계산안함..
다이소는 원래안감..
다이소옆에 다이쓰예 갑니다
주말이나 저녁 손님 몰리는 바쁜 시간에 얼마나 복잡해 질까?하여튼 대한민국 대기업들 자기들은 손해 1도 안 보려고 함
그 엣날 티슈주고 유리 닦아주던 언니들이 그립다.
커피시켜먹을때 1500원만줘도와서 따라주고치우고
근데 갑자기 7ㅡ10000원짜리 비싼커피먹는데
내가 가져다먹고 내가 치우고가야 한다
왜?
지네가 안하고,
고객시킴
가스회사에선 편하게 모바일로 써내라고 하지만
전 부득부득 수기로 현관앞에 써두는걸 택합니다.
미래에 제 일자리일지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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