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2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장 꿈차오름 24.03.06 19:41 답글 신고
    글쓴이 남편처럼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칭찬받아 마땅하나 의사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이상한 의사도 있답니다
    답글 7
  • 레벨 중위 3 미륵부처님 24.03.06 20:08 답글 신고
    시위하고 파업하고 휴학하는 의사와 의대생에게 하는 욕이지 현장을 지키는 의사에게 욕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의사와 가까이 있는 직업이다 보니까 페이닥터 월급을 좀 아는데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 내가 본 페이닥터들 월급 4천 이상 받는 사람 많습니다
    답글 6
  • 레벨 대장 블핑지수 24.03.06 19:42 답글 신고
    연봉은 3-4억이고, 세금을 38-42% 내니까 실수령액은 당연히 그것보다 못받는거죠.
    말장난 그만 하시고, 호도하지 마세요. 내과 1년차 페이닥터도 실수령액 1300은 찍고 시작함.
    답글 25
  • 레벨 소장 구리구리밤 24.03.07 13:43 답글 신고
    그래서요?
    사람 구하려고 119구급대원 분들이 뭐 요구할 때 파업하던가요?

    이유 불문하고 의사가 환자들 목숨 인질잡고 파업하는데 뭘 어떻게 이해해야하죠? ㅋㅋ
    암환자 치료도 취소하고 파업질인데 그게 인질테러범이지 의사는 무슨 ㅋㅋ
  • 레벨 소장 칼슨77 24.03.07 15:07 답글 신고
    저도 선생님 하신 말씀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 레벨 병장 퍼블강서 24.03.07 13:43 답글 신고
    현장을 지키고 수고해주고 계신 의사분들이 아닌 본인의 미래의 돈벌이때문에 환자를 볼모로 파업하는 의새들에 대한 욕입니다.
    저희 아이는 아산병원 4월26일 수술예정이였으나
    이미 3월 수술은 전체 취소되었고 저희는 4월초에 상황에 따른 취소가 된다고 합니다.
    교수님은 계시기 때문에 간단한 수술은 가능하나 전문의 도움이 필요한 수술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불만의 표현은 이런식이 아닌 국민에게 의사가 호소할수있는 다른많은것을 제안하고 의사연대가 야권과 협의하던가 하여 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번 파업은 마치 출퇴근길에 지하철을 못타게하여 국민들의.반감을 사게한 전장련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어쨋든 이번 일로인해 저희에게는 의사가 아닌 의새들이 많다는것들 저희 가족은 알게되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사료급식중 24.03.07 15:19 답글 신고
    ㅋㅋㅋ 대가리 깨진 소리 하네. 그런 주장을 하는게 윤두환이야 . 니가 노는 게시판에서 이런 비판이나 해봐.
  • 레벨 상사 1 야인주현 24.03.07 13:51 답글 신고
    댓글보니 이번에는 굥이 대가리를 잘썼구만...디올백과 건희 얘기는 아예 사그라들었고 의사는 죽일놈으로 만들었뿟네...디올때문에 밀어부친 일이 적중을 했뿟노...선거끝나기전까지 굥은 의사들 졸라 밀어부칠듯...이번건은 찰스 말이 맞음...증원해봤자 피부과 일반의만 2천명 더 늘어날듯...아이고야...
  • 레벨 준장 궁금소년 24.03.07 22:44 답글 신고
    의사 악마화 성공 !
    문제 해결 없이 증원 쓰잘데기 없음.
  • 레벨 대위 3 운동합시닷 24.03.07 13:51 답글 신고
    지금 경기도 너무 안좋고
    힘들게 일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많아요
    이걸로 힘들다 하시면
    정말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분들
    괴롭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닥터 연봉이 우리나라처럼
    많이 챙기는곳이 많이 없다는데
    위로 드리기엔
    하루하루 힘들게 처자식 먹여살리는 가정들이 많아 오히려 그분들을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 레벨 상병 파란별꼬리 24.03.07 13:54 답글 신고
    이 사안은 절대 복잡하지 않습니다. '집단이기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레벨 상병 DevilFish 24.03.07 14:03 답글 신고
    흠.... 도저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가 없는 글이군요...
  • 레벨 중사 2 해민스님 24.03.07 14:04 답글 신고
    더 뽑다보면 신랑처럼 사명감 높은 의사들 많이 생긴다는게 정부의 입장
  • 레벨 하사 2 로꼬 24.03.07 14:05 답글 신고
    훌륭한 남편을 두셨네요. 원래 세상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공무원 몇명 잘못하면 싸잡아 욕하고...
    어떤 무리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레벨 원사 3 luminee 24.03.07 14:19 답글 신고
    사람들의 오해들하는게
    전공의들 많이 뽑고 작게 뽑고의 문제가 아님.
    예를들어 학교에서 발차기만 연습한후
    바로 프리미어리그 프로 1구단 전향을 한다는게 문제임.
    그것 못하게 하는게 이번 정권의 취지인데
    그걸 의시가 반대하는거
  • 레벨 준장 궁금소년 24.03.07 19:35 답글 신고
    지령? 솔직히 본인이 말 해놓고 무슨 말인지 모를 것 같은데.
  • 레벨 하사 2 책읽는곰 24.03.07 15:07 답글 신고
    존경받아 마땅한 의사 개인은 있겠지만, 의사 집단은 싸잡아 욕먹어도 마땅하다.
  • 레벨 하사 1 정직하게살아봐요 24.03.07 15:30 답글 신고
    방법이 잘못된거지~방법이~
    환자 인질 잡아서 협상 할려고 하면 당연히 국민적 공감을 못받지
  • 레벨 소령 1 꼬냑헤네시 24.03.07 16:40 답글 신고
    의사 사장님보다 의사 선생님이 많아지는 세상을 보고 싶네요
  • 레벨 이등병 탄동이 24.03.07 16:50 답글 신고
    누가 님 글을 이해할까요?ㅋㅋ
  • 레벨 대위 3 500E 24.03.07 17:12 답글 신고
    복귀 빨리고고!
  • 레벨 소위 3 태클동자 24.03.07 17:36 답글 신고
    글은 왜 내리셨어요? 어떤 의도 셨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 레벨 원사 3 던파함 24.03.07 17:56 답글 신고
    남편의사라고
    자랑하신듯
  • 레벨 중사 2 팩트팩트 24.03.07 18:01 답글 신고
    번외로 궁금한게 있는데 소문엔 의사들 대부분? 2찍이라고 하던데 님 남편은 어디찍으셨어요?
  • 레벨 상병 nemosen 24.03.07 18:14 답글 신고
    이미 필수과 하시는 것 만으로 업어 드리고 싶어요. 수가인상 매우 필요하며, 거기에 재정이 투입되야 합니다. 필수과 선생님들은 모두 응원할 겁니다. 저는 응원하구요. 다만 의사 증원도 함께 가야합니다. 둘은 양립할 수 있어요. 그것뿐입니다.
  • 레벨 소령 2 추남김 24.03.07 18:19 답글 신고
    일단 전공의들은 정부에 따지는것보다
    그 병원원장에게 따져야함 시스템 바꾸라고, 근데 대들지 못함 갑이니깐..
    그렇게 힘들게 지내오는대 정부에서 의사증원 이때다싶어 다 도망
    비겁핝놈들..갑작스럽게 의사증원 몇백명도 아니고 몇천명 강행하는 정부도 무식하지만 대형병원관계자들에게 외쳐 시스템을 바꾸라고 왜 거거에대해선 조용하냐?선택적분노냐
  • 레벨 하사 1 게을킹 24.03.07 18:22 답글 신고
    의사 사모님 이셨쎄요
  • 레벨 대위 1 롤리펍 24.03.17 21:39 답글 신고
    아줌마
    증원없이 수가 인상만으로 문제해결할시
    건강보험료 국민들보험료3-4배인상 된답니다 ㅎㄷㄷ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