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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밥은먹구댕기냐 24.03.07 10:30 답글 신고
    그 드라마 연출이 좋네~~~~~
  • 레벨 대령 2 밥은먹구댕기냐 24.03.07 10:30 답글 신고
    저런것들이 국민들 생명을 ~~~ㅉㅉㅉ
  • 레벨 상병 미낼 24.03.07 10:30 답글 신고
    전공의.. 교수님 밑에서 수련 받는 수련의가 없다고 해서 대학병원이 안돌아가고, 환자도 안받고 수술도 안된다는게.. 정상적인 시스템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의사를 사회 악으로 규정하고, 필수의료 지역의료와 관계없는 정책들만 쏟아내며 단체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위급한 환자들의 치료를 늦어지게 만드는 정부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전공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병원, 의사들은 정상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증원이 시대의 변화라고 한다면 받아 들여야 겠지만, 2000명 이라는게 과연 맞을까요? 2010년 대비 인수는 줄었으나 소아과를 비롯, 산부인과, 내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모두 의사수가 늘었습니다. 필수의료 의사수는 늘었는데 이분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길래 부족하다 할까요? 증원하면 의료비상승, 건보료의 상승 및 건강보험공단의 부실화는 뻔한 수순입니다.
    대학병원 응급실은 경증환자가 누워있고, 중증환자는 뺑뺑이 돌고 있고, 왜 정부는 시스템 관제를 하지 않고 놔두면서 의사수에만 집착하고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 레벨 대위 3 인천돌팔이 24.03.07 10:59 답글 신고
    저도요.
    전공의.. 교수님 밑에서 수련 받는 수련의가 없다고 해서 대학병원이 안돌아가고, 환자도 안받고 수술도 안된다는게.. 정상적인 시스템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좀 생각이 다르네요.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4.03.07 11:14 답글 신고
    착각하지마세요.. 의사가 사회악으로 규정되는건 의사 스스로 직접 만든거지. 누가 만들어준게 아닙니다.
    본인들이 원하는걸 얻고자한다고 환자 목숨을 볼모잡고 협박하는데 그럼 그걸 누가 선으로 봅니까?

    총만 안들었지 생명을 흥정도구로 이용하려는게 테러범들하고 뭐가 다른건가요?

    유일하게 생명을 살릴수 있는 권한을 의사에게 줬습니다.
    그런 유일하게 사람을 살릴수 있는 권한이기에 악용하면 생명을 해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생명은 한번 해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권한이 중요한만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아주 큽니다.
    이건 용납될 수 없는 행위예요.
    국가가 생명과 관련된 권한을 악용하라고 막 주는게 아니예요.
    이건 정권을 떠나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위입니다.

    차라리 공개토론 신청해서 논리적으로 증원을 왜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국민들에게 설명을 했다면 국민들이 이장도로 등돌리지 않았을겁니다.

    정부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요구하는 방법 중에 국민의 목숨을 흥정대상으로 선택한건 의사들입니다.
    그것에 대해 의사들이 남탓해봤자 국민들이 들어줄 이유는 없습니다.
  • 레벨 상병 미낼 24.03.07 17:38 신고
    @우치하X사스케 언론에 흘리시라고라니.. 말로 바른말 내 뱉는건 참 쉽죠? 몰라서 못하는 것일까요? 의협은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 걸 까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대변인은 10시간 조사 받을 까요?
    민주당, 이재명, 문재인 전대통령도 조국도, 조민도, 언론에 못 흘려서 당했고, 지금 당하고 계신 걸까요?
    2천명 증원에 반대 목소리를 냈을 때도 무시, 파업한다고 해도 무시, 파업해도 조정 없다 라는 협상 불가 이론, 정무가 막나간다는 생각은 안하시나 보군요. 윤석렬이 하는 짓도 이해되는 의사의 일부, 전공의 파업이라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 레벨 상병 미낼 24.03.07 11:36 답글 신고
    대학병원에 교수님 있어요. 교수님들은 파업하지 않았습니다.
    흥정의 도구로 삼았다면 면허정지와 온갖 언론을 통한 협박에 전공의들도 다시 대학병원으로 돌아왔겠죠.
    그냥 의사들 파업했다고 하니, 전공의가 어떤 역활을 했던 사람들인지, 그 사람들이 원래는 어떤 역활을 해야되는지 관심도 없고 환자를 놓고 파업을 해? 돈도 많이 버는 의사 녀석들이? 그래서 항상 목적 없이 자리만 지키기 위해 문제를 만들어 내던, 그렇게 대놓고 욕하던 대통령 한테도 이건 잘한다, 본때를 보여주자. 제 착각인가요?

    정부와 의협간에 합의가 되지 않았는데도 일방적인 2천명 발표를 했습니다. 정부에서는 토론을 원하지 않아요, 그냥 2천명 이유도 없습니다. 인원에 대한 합의도 없다고 못 박았어요. 토론이 없다는 거죠.
    본인도 별 관심이 없으니 이런 사항도 모르실 거고, 백분토론에 나온 김윤교수는 민주당 비례 신청 하셨죠?
    그 때 얘를 들었던 서울대 논문은 저자가 아니다, 왜 앞부분만 짤라서 쓰냐라고 해명하셨고, 나머지 논문은 올해 153명, 다른 논문은 의료 기술을 2019년에 고정한 상태로 숫자를 논의해 오류가 있죠. 그런데도 김윤교수는 의사들 초봉이 얼마니하며, 사실인지도 모를 연봉을 가져와서, 연봉이 많으니 그냥 2천명.. 마지막 말씀이 명언이네요. 국민들이 들어 줄 이유는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말씀 드리고 설득 드리려 해도 너네들은 돈많이 벌고 공부만 좀 잘했던거 같은데 맘에 안들어, 그래서 나는 들어 줄 이유가 없다. 라고 들립니다.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4.03.07 11:46 신고
    @미낼 공개토론 신청을 언론에 좀 흘리시라고요.... 뭔 소리인지 몰라요?

    그래서 환자들 생명을 볼모잡았다는 핑계대시는겁니까?
    어떤 이유든 환자생명을 볼모로 잡은건 용납도 용서도 안되는 행위라고요.

    국민을 등에 업고 가야지 국민을 등지고 가는 선택을 하신거예요.
    의사쪽에서 공개토론을 지속적으로 첨부터 요구했는데 정부가 계속 거절하면 국민이 누구편 들었을까요??
    그러기 전에 국민 목숨부터 배팅 시작했잖아요.
    이미 그상황에서 국민들 지지는 버린거 아니예요?
  • 레벨 소장 이쁜늑대 24.03.07 10:39 답글 신고
    그게 어쨌다고......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4.03.07 10:41 답글 신고
    국민 생명을 볼모잡아 협박을 하면서 저런걸로 호소한다고?? 국민들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나?
  • 레벨 중사 3 자작매니아 24.03.07 11:03 답글 신고
    ㅋㅋ 호랑이가 배고프다고
    풀을 먹지는 않지
  • 레벨 병장 어디세요 24.03.07 11:03 답글 신고
    전공의들 놀고들 있네..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4.03.07 11:31 답글 신고
    쿠팡에 말뚝 박아라.
  • 레벨 중사 2 끼야악 24.03.07 20:02 답글 신고
    과외를 하면했지 쿠팡은 ㅋㅋㅋㅋㅋㅋ
    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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