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가가 음대에 가고 싶은데
수학학원은 웬말인가?
원하는 음대에 합격못하면 다른 대학도 생각해야
하지 않겠니? 라고 얼마전까지 우리부부는
그러했지만 모든걸 다 스톱하고
음대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너의 인생을 존중하마.
일찍 정리 못해줘서 미안해.
오롯이
너를 믿고 너를 응원할께.
첫째아가가 음대에 가고 싶은데
수학학원은 웬말인가?
원하는 음대에 합격못하면 다른 대학도 생각해야
하지 않겠니? 라고 얼마전까지 우리부부는
그러했지만 모든걸 다 스톱하고
음대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너의 인생을 존중하마.
일찍 정리 못해줘서 미안해.
오롯이
너를 믿고 너를 응원할께.
응원을 보냅니다^^
자아 가 성숙한 시기라
지 가 엄마빠를 설득해야할 질퉁노도의
시기라 생각합니다
60세가 되어도 저는 아가라고 할거 같아유.
ㅎㅎ 이해해 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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