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에 여론 대응을 하는 전담 조직이 있습니다.
매해 10억이 넘는 예산을 배정받는 한특위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현재 국민청원 1위가 이 곳에 대한 것인데 한방대책특별위원회라고 한의사를 공격하고 없애기 위한 조직인데 여론형성을 위한 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평소 의사관련 기사에 순식간에 수백개의 공감을 눌러주는 조직이 여기가 아닐까요?
공감되시면 아래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회원가입 안하셔도 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beforeEstablished/1062AD0D0F8616A8E064B49691C1987F
의시오패스인가? ㄷㄷㄷ
의시오패스인가? ㄷㄷㄷ
부랄탁치고갑니다
딱보니 의사들 때려잡으려는 윤석렬 청와대 또는 보복부 직원이 아이디 파서 글올리는거네.
의사 문제라고 봐주세요
자기들이 열심히 해서 실력으로 인정받으면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가는데 자기가 살려고
한의사들을 죽이려고 한다는 건 심보가 ...
문제는 그 방법임..
문통때 400명 증원도 거부하고 비슷한 짓을했으니 자승자박인 측면도 있으나,,
지금 윤완용 정부는 그근본보다는 총선용임.
지들이 불리해지면 누군가를 익마화함.
몇달전에는 학원강사가 악마였고,그후에는 R&D예산으로 카르텔이 있다며 지랄하다가 예산 줄였고
그 후폭풍이 쎄지니 내년에 올리겠닥고 쇼하고 있잖아..
상식적으로 생간해봐라.
3000명이 정원인데2000명 증원??
이게 가능하다고 보나??
문과계열이야 책상며채 놓으면 되지만
의사야...실습은 어찌하고??
아이큐100만 넘으면 지금 이사태가 총선용이라는거 알잖아..
다시 말하지만 지방의료공백을 메꿔야하는 대전제는 찬성이나 지금처럼 하면 피해는 환자가 지는것임
의사들이 의료취약시설 근무가 살기 힘들어서 지원안하는게 아니죠.
미용 등 너무 돈 잘 버니까 상대적 박탈감에 그런 곳에 지원을 안하는거죠.
미용시장 등 의사한테만 허용될 필요가 없는 부분을 간호사 등에게 의사독점영역을 풀면 정말 의사가 필요한 곳에도 의사가 취업을 하게 될겁니다.
의료영역은 비영리법인 등 영리적 목적을 제한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완전 돈이 최우선이 되버린 듯 싶네요.
실습실 기자재 부족한걸 이렇게 굳이 설명해야 하는 현실이 웃기지 않나?
그들만의 그라운드에서 소수집단으로 폐쇄적으로만 유지하고 있으니 외부에서 알리가 없고 알 수도 없고. 공감도 안되고.
예를 들어 공대였으면 이렇게 일일이 설명해야 할 일도 없었을것인데?
그리고 여태 몇 번씩 겪은 국민들은 의사 집단의 주장에 대해 공감도 못할 뿐더러 피로도까지 누적됨.
누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구나란 느낌을 심하게 받았는데
의사집단이였다니 ㄷㄷ
동의완료.
동의 완료했습니다.
기가 차군요
있던 없던 의사는 한의사 대응이 안되요.
인원수 4배
건보점유율 35배인데
한의사들이 엄청 유능한가봅니다
단일직군 성범죄1위가 의사이고, 목사가 2위라는 통계도 있더만..... 역시 인성 나락간 직군.
사람이니까 당연한거죠 그건..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목숨을 볼모잡아 위협하여 협박하는건 절대로 무슨 이유에서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아프묜 아시아나나 제주항공타고 태귝이나 필리핀병원가서 치료받으면 됩니다 여행도하고 치료도 받고
그리고 병원 안가면되죠 빨간약 바르고 된장바르면되죠
조산시대에도 다 그렇게 장수하고 그랬음
검사 판사 의사
댓글 보니 벌써 들어왔구나....
의.레.기
의료자영업자
개인적으로는 님 글은 음해 목적의 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쓴 이 글 오늘 의협에 제보할 생긱입니다. 만약 이 글이 거짓일 경우 법의 심판을 받으실 겁니다.
자신 있다면 글 삭제하고 튀지는 마세요.
너나 삭제 마세요 주빈아..
누구 욕할 거 없음. 그냥 서로서로 욕하고 다니는거. 개한심
한특위 놈들이 한의대 나왔으면 양특위 하고 있을거고
양특위 놈들이 의대 나왔으면 한특위 하고 있을거라 봄
ps. 글쓴이 청원에는 동의 누르고 왔으니 오해 마셈
둘 다 한심한 조직이라는 뜻임
한심한게 십수년을 계속 당하고만 있어서 한심하긴 합니다.
근데 한의사들은 의사들 보기 뭘로 앎?
스테로이드 맞고 힘줄이 녹네, 정신과약 먹어서 사람들이 미쳐가네, 리베에 환장해서 약처방 많이 넣네. 아님?
의사들은 무당이니 깜장물이니 예과생 읽는 책 한권 안 보고 키워질 하기 바쁘고
서로 직역 전문성에 존중이나 이런게 없으니 서로 까기 바쁘지
한의사들, 요새 의대 정원 늘린다고 신났다면서요?
한의사 정원 쩜오배 늘린다고 생각해보셈
가슴에 손을 얹고, 학교 교육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돌아갈거 같음?
걍 이웃집에 불나니까 신난거 아니고요?
의사가 부족한 이유중에 하나가 한의사를 의료현장에서 배제하려고 노력해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코로나때 한의사를 진료현장에서 배제했기때문에 국민들이 더 고통받았었구요.
/> 의사 한의사 정원의 적정수준 잘 몰룹니다.
연구결과라는 것도 각자 믿음의 영역 수준 아닌가 싶고요.
제 말은 결국 얕은 지식 붙집고
서로 말도 안되는 까기 놀이 하느라 바쁘셨다는거고
한의사들 요새 분위기 분위기보면
집단수준이 그리 높아보이지는 않다는거
의료제도에 대한 걱정은 1도 없고
걍 그동안 배아팠었는데 꼬숩다 이거 아닝교 ㅎㅎ
Ps. 반대누르는 한의사 때문에 짱나서 동의했던거 취소해야겠음 ㅋ
자꾸 정원 얘기하시는데 저는 적정 정원은 잘 몰룹니다. 당장 학생들 쩜오배로 뽑아놓으면 교육은...걱정이되겠죠. 애들 댕기는 유치원 한반에 갑자기 스무명었는데 서른명으로 늘리면 걱정되잖아요. ㅎㅎ 청원 자체에는 백번 동의합니다
Ps. 한의사들 지금 썜통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다수 아닌가요? ㅎㅎ 솔직해지시믄 좋겠습니다
정원문제는 쌤통이 아니고 저희도 악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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