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계속 쿵쾅거리길래 드디어 이사 가는가 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잠깐 리모델링 한거였네요ㅋ
잠깐 기대했는데 또 집에와도 저녁 시간대까지 쿵쾅쿵쾅..
이미 2번 이상 얘기하고 조심하겠다고도 했는데 그대로니..
매번 말하기도 지치고 천장 두드려봐도 한두번이지 걍 포기하고 사는중이에요
오늘 아침부터 계속 쿵쾅거리길래 드디어 이사 가는가 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잠깐 리모델링 한거였네요ㅋ
잠깐 기대했는데 또 집에와도 저녁 시간대까지 쿵쾅쿵쾅..
이미 2번 이상 얘기하고 조심하겠다고도 했는데 그대로니..
매번 말하기도 지치고 천장 두드려봐도 한두번이지 걍 포기하고 사는중이에요
답이 나올겁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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