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견여쭙고자 글씁니다. 저는 현재 빌라 거주중입니다. 주차면수가 7면이고 입주민차가 6대정도에 외부인차 2대가 불규칙적으로 왔다갔다합니다. 오늘 퇴근후 주차를 하려고 보니 빈자리가 하나있어 앞에 있던 차주에게 차를 넣게 빼줄수 있냐고 하니 술을 먹었다고 하여서 제가 키를 받아서 넣고빼고 키반납을 하겠다하니 1인보험이라 안된다고 하며 골목에 대라고 합니다. 골목이 좁아 제차를 댈 수 없어 요청했던것인데 이런식으로 묵살을 하니 저도 짜증이 나서 사진처럼 주차를 하려 하는데 크게 문제가 될까요?? 상대차주는 새벽5시30분 출근 저는 6시30분 출근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짜증은 나지만 방해안되게 대겠습니다.
상대차는 출근시간을 적은 쪽지로 번호를 가려놔서 앞전에 저장했던 번호 찾아서 전화를 한상황입니다.
저 시키가 개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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