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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타일 붙여봐서 익숙해 졌다 생각했기는 개뿔...
재단하려니 머리가 뽀개질려고 하네여...
머리 쓰기 싫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길을 접었는데...
이건 뭐...
개롭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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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수관 있는부분...난이도 헬일거같은데...
진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전문가는 역시 대단하심.
요고 가능한 사람은 드물껄요? ㅋ
물론 이런 일거리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ㅋ
한장 조지면… 덜덜덜…
저는 부자 행님들이 부럽습니다 ㅠ
전문가가 전문가했네요~
근디 사실은 피자가... 으흐흐~~~
근데 벽과 만나는 곳이나 배수구 구멍까지 공장에서 잘라오진 않죠…
쉬워 보이시겠지만…
막상 벽과 만나는 부분 재단 하려면…
어디를 기준을 잡아서 자 질을 해야 할지 감이 오시나요?
그거 되면 인정입니다…
여기 화장실이 남녀 한층에 2개씩 3개층 6개인데 모양도 다 다르고 구조가 다 달라서 딱 맞는 사이즈 기준 틀 제작이 불가능해서 현장에서 다 직접 재단해야 합니다…
제가 오야지면 이런 일 안하겠지만… 저는 일개 일용직 노가다라 시키는거는 해야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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