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상 눈팅만 해오던 눈팅러 입니다.
보배드림 형님들께 한가지 여쭙고자 글을 써봅니다.
새 차량 구입 후 영맨 서비스로 썬팅 시공을 받았습니다. 허나 10일 가량 지나서 기포가 여러군데 발생하여 썬팅 시공업체 방문하여 재시공을 하였고 작업이 완료되자마자 차량을 끌고 집에와서 조수석쪽 2열 유리를 확인 해보니 실금이 가있는겁니다.. 겉에쪽에서 난 실금이 아닌 안쪽에서 실금이 가잇는 상황이엿고 업체에 전화를 하니 방문해서 확인을 해봐야 한다. 하고 유리문 교체가 아닌 용접(?)을 해준다고 합니다.
구글검색을 해보니 썬팅 작업중에 종종 유리 실금이 발생 하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럴 경우 유리문 교체가 정답인지 궁금합니다. 차량 순정 상태의 첫 유리가 제일 좋다, 교체 할시 비가 샐 수 잇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어떤게 맞는지 형님들 고수 분들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틴팅지가 울면서 겹쳐져서 금간처럼 보이는건 아니에요?
진짜 유리에 실금이 맞다면, 스트레스 그만 받으시고 업체에다 보험접수해달라하시고 교체받으세요~ㅠㅠ
그리고 부품들의 품질은 다르지 않아요.
분해 재조립하는 과정에서 (작업자의 숙련도 등의 차이에서)잡소리같은게 날수있다는 가능성이 있어서 처음 출고상태가 제일 좋다는 말일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