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고속도로 주차장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주차장에서 나가는 길이였고 상대방은 제 왼쪽 앞 대각선에 있었고 저는 그차 오른쪽 대각선 뒤에서 서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 운전자가 깜빡이도 안키고 갑자기 우회전을 하여 저와 접촉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우측 앞 범퍼와 라이트게 깨졌고 상대방차량은 조수석 문쪽이 깨졌습니다 상대방 운전자는 우측 깜빡이도 안킨상태로 방형을 틀었고 저희와 사고난 당시 상대방이 주차할 곳을 찾다가 주차자리가 있어서 우회전을 했고 저희를 못봤다고 했습니다 보험사에서 왔을때도 자기가 깜빡이 안킨걸 인정했고 못봤다고도 인정을 했습니다 처음엔 상대 보험사에서 7:3을 주장했지만 저희는 9:1를 주장했습니다 두번째 보험에서 연락이 왔을땐 갑자기 상대방 보험에서 5:5를 주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기는 서행하고있었고 차선도 없는 곳인데 제 차량이 갑자기 자길 박았다고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협의가 되지 않아서 보험회사에선 분쟁심의위원회까지 가자고 합니다 서로
블박영상x
문단나눔 없어서 보기 힘듦o
결론:아무도 도움주지않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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