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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4.09 (화) 17:2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65727
이 중 윤모씨만 살아남아서 최종 무죄 판결받았다는 ㅠㅠ
저때의 공권력이란...
실제로 저 당시 인근에서 사회생활했던 1인으로, 비 오는 날에는 절대로 밖에 혼자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저야 한창 피 끓던 열혈청년이었기에 무서움은 크게 없이 돌아다녔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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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가는건 가난한 사람이더라는......
비 오는 날 밤에는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었던...
주변에 황계리 등 많은 동네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에서 사라져 버렸네요 ㅠㅠ
군화발로 짓이기던...
지나가는 남자만 보면 시비 걸고 괴롭히고
그때 생각 하면 지금도 짜증 나네요
저 때는 교대로 순찰까지 돌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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