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여수 다녀 왔잖아유
제가 그 전전전부터 여수를 참 좋아했었거든유 그래서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 여수 여행은 부모님 효도관광차원이라
향일암도 다녀왔거든유
향일암 올라 가는 바닷가 길이 너무 이쁘고 좋더라구유
제가 또 바다 좋아하잖아유 흐흐흐
근데 99%가 유명한 여수 갓을 키우더라구유
아 다 정리 하고 여수 와서
바다 보이는 곳 집 한채 사서 낚시나 하고 갓 농사나 지을까 했더니
10키로에 15,000원 이네유 것도 배송비 포함
그냥 부산에서 직장 생활이나 해야겠어유
*.*;;;
미더덕 까유.ㅋㅋ
일당 쎔.
향일암 갈때마다 참 좋아요
여수에 한 채~
좋네요
투자좀 받아봐유~~~
그거 알아요? 우린 너무 바빠서 일때매 가는거 아님 그어디도 못다녀요 애들스케줄 남편스케줄
어쩌면 혼자사는것도 나쁘지 않은듯요
저는 뭐 혼자 사는 연습과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 싶어유 흐흐흐
전주 갔다 여수 갔잖아유 *.*;;;
겁나 훈훈허네
이천원 내고 향일암 올라갓다 딪일뻔 햇네요
겁나 힘들어ㅂㄷㅂㄷ
숙소 통일여관 아직 있을까요.^^
136번째 빌었슈.
위에 소원 안들어 주실거면 박은빈氏랑 결혼하게 해주세요~~~^^
113번째 빌었슈.
둘 다 안되면 강혜원氏랑 결혼하게 해주세요~~~^^
92번째 빌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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