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70921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서시와 정단이 오나라에 바쳐졌을 때 둘이 도착하자 그 아름다움을 구경하려고 군중이 몰려드는 바람에 성문이 부서졌으며, 둘을 본 오자서가 정단은 '성을 자빠뜨릴 미인'이라 하여 받아들여도 괜찮다고 했으나 서시는 '나라를 기울어뜨릴 미인'이라 하여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서 경국지색이라는 성어가 유래했다.
서시는 마른 미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