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 있습니다
30초반에 박사학위따고
뭐 맨날 영어떼기 책보고 영자지 신문보고
말이죠 고등학교는 또 외국어고 나왔습니다
인물도 좋고 만능스포츠맨 인데요
친여동생도 이뻐서 벵기 미주.유럽노선
차장 한다지요
심성도 착하서말임다
고맙게도 공고겨우나온 저 잘 가르켜주고
또 지시사항 아주 잘따릅니다
돈이 필요해
대학교 시간 강사 나가고
또 다른 알바도 합니다
교수가 꿈이라는데 잘 안된다 라 하네요
(시간등 위 조건뗌 채용합의)
곧
스타트업 회사 창업한다고
법인 설립해 독립한다는데
돈을 좀 못 보테줘 안타까울 뿐입니다.
투자자로다가 참여해보셔유~~~
저희 작은아버지가 현재 법학과 교수신데 엄청 고생 많으셨어용 ㅠ_ㅠ!!
그정도면 해볼만 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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