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땐 매주 주말, 일요일은 항상 집에 없고..
들이나 산 쏘다니면서 엄청 빨빨거리고 땀 흘리고...
평일엔 퇴근 후 옷 갈아입고서 탁구장에 출근 도장 찍다시피했었는데...(자정 다 돼서 컴백홈)
결혼하고서는 탁구는커녕 등산도 한 달에 한 번 가면 많이 가게 되네유 ㄷㄷㄷ
당연히 땀 흘릴 일도 거의 없네요.
건강하려면 땀 빼는 게 최곤데 말이쥬~
나이 들면서 점점 배도 나오기 시작했고...
근데 신기한 건 체중은 20~30대와 크게 변동은 엄따는...
짤줍이라 몰겠네유 ㅠㅠ
추위도 타기 시작했다는 건 안 비밀 ㅠㅠ
스트레칭이랑~!!!
전 일하면 여름엔 하루에 2리터 정도 흘리는거 같아요.
여튼 1리터는 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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