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을 초대해 축하하는 마당이고
허래허식으로 등골 빼묵지말고
스몰 웨딩하던지 아임 봉투로 의 상하지말고
그때 그때 참석자의 형편에 따라
혼주는 부모님이라고요
내 자식을 장성시켜 사람구실합니다 란
자랑의 날이라
많은분들이 참석만 해 주시면 감사하지요
당사자
회사 연판장으로 받은돈
친분에 따로 부조
친구들 우인 선물에 따라 또 봉투로
신혼여행에 보템해라 의미 라
(남 눈 의식해 호텔서 뻑가게 해외신혼여행에
나중 돐 과 뭐든 평생 남과 비교 만)
지가 벌어 지가 식 치루면 또 모림
상가는 고인과 상주들의 명성에 따라서 리
일가친척들 여유가 있으면 많이하면 좋고
죽어서도 한숨의 흙이되어
갈때도 칭송받으면 더할나위 없지요
고인이 마지막으로 차린초대라
음식등 식사와 함께 소주도 한잔하고
고인을 기리는 자리면 더할나위 없지요
보통은 반이상은 남아서리
상주들간에 (형제들끼리) 니꺼내꺼 따져
지 봉투 챙기기 바쁘죠
여하튼
전
결혼은 깨끗한 옷입고 가
축하해주고 형편껏
부조는
고인인 망자를 기리고 상주를 위로하고
밥묵고 내 형편상 맞게
1만원을 내니
100만원을 내니 다 똑같은 그마음 축하하고
애석해 기리는 마음 똑 같습니다
그놈의 남의 눈뗌 좋은풍습의 미풍양속인
두레의 상부상조를 잊은 허레허식의
폼생폼사는 아임,,,,,,,,,
받은 놈이
난 이만큼 줏는데 애게 이게뭐냐 가
젤 나쁨 마이 나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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