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벽1시나 2시쯤 잠을 청합니다.
7시에 기상을하니 많은 잠은 자는편이 아니라 잠오는 타임을 놓치면 하루종일 졸음과 싸우죠
문제는 집사람이 안방티브이로 공포괴담을 들으며 잠을청해 귀신을 무서워하는 저는 공포에 시달리죠
집사람이 불면증이 심해 듣고싶으면들으면서 잠을 청해보라고 흥쾌히 같이 듣고는 있지만 저는 무섭고 상상이 되서 뒤척이고
또 요즘 등산괴담을 듣고있어서 등산도 못가고 있어요
등산괴담 전엔 낚시터 괴담은 유튜브에 있는거 다들은듯합니다.
낚시도 끈었죠
현제 등산갔다 돌아온아이썰 듣고있네요
진찐 무서워요
오늘은 예쁜 꿈 꾸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