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1624
열한시 출발이라고.....
정비소 찾아서 타이어 바람넣고 다시와도 한시간이나 남았네요.
청산도는 보길도에 비해 찾는 사람이 적은 모양입니다.
차에서 영화나 한편 봐야겠습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엄청 어릴때 아부지 봉고차가
첨이자 마지막이엇읍니다
그때 어디 간거엿는지 기억이 안나요*.*;;
함 해보세요~~
할무니들 배 타는 앞에서 해산물 이거저거 파는디 그거에 쇠주 먹고 배 타고 구경하고 또 한잔하고
캠핑철이 아니라 노숙을 못하게 할수도 있는데
가능하다면 안에서 한잔 해 보려구요~
비가 나를 찾아 다니는건지….
또 비가 시작하네요~
근데 날씨가 ㅠㅠ
5월의 청산도라니... ㅋ
비와요…. ㅠ____ㅠ
장갑 빌릿나유?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