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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이 가려워 왜 그럴까 했습니다.
너무 긁어서 벌겋게 변해가는데...
저걸 떼어내고 나니까, 해방감이 드네요.
뒷목에 붙은건 필히 떼 버리고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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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때기처럼 걸치고 다녀요~
내일은 벌을 보내겠습니다
그런 삐리한 벌 안 보냅니다.
장수 들만 골라 보냅니다
다니는 곳을 따라 붙힐 꿉니다
횽아~~
저녁 두공기 드세요~~~
“그래, 그만하면 충분해~”
라는 삶을 살아가는 법
이라고 해야겠네요.
한번 더 읽어도 괜찮은 책입니다~
초기엔 옷 망가뜨려 놨다고 싸대기 좀 맞았심더 ㅋㅋ
나만 별난건가 했어유…. ㅠ___ㅠ
하느리형도 나이 좀 드셔서 그래유 ㅎㅎ
나무관셈보살~
전 어려서부터 그랬고 또 그니까
아직도 여전히
그니까….
어려유…. ㅠ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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