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25286
선생님은 아직도 법정에서 싸우고 있는데, 주호민은 행복하다고 합니다.
특수선생님들이 불쌍합니다.
다른 뉴스 보니까 특수학교 자리가 없어서 집에서 데리고 있다고 하던데...
누가 주호민 아들을 받아줄까요?
아들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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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아직도 법정에서 싸우고 있는데, 주호민은 행복하다고 합니다.
특수선생님들이 불쌍합니다.
다른 뉴스 보니까 특수학교 자리가 없어서 집에서 데리고 있다고 하던데...
누가 주호민 아들을 받아줄까요?
아들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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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이쁜누나가 머리감겨줄때의 행복을 모르는듯
딱 거기까진 할거임
지자식 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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