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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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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벤츠G바겐 24.10.14 03:23 답글 신고
    추천요

    정신병자는 병원에가야합니다.

    가족이라는 명분으로 마냥 감싸고 있으면 선량한 시민들에게는 위협이되고

    정신적질환으로인해 큰 사고도 칠수있기에 병원에 감금해서 치료를 해야합니다

    정신질환을 앓고있는 가족들 마음도 알지만 그렇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어선 안되죠

    공론화되길바랍니다 추천요
    답글 10
  • 레벨 원사 3 마지막한마디 24.10.14 03:39 답글 신고
    고의적인 층간소음은 정신적 물질적
    손해배상을 해야 합니다.
    답글 4
  • 레벨 소장 ghost8 24.10.14 01:30 답글 신고
    으아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ㅠㅠ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할것같아요.. 하
    답글 3
  • 레벨 소위 1 크눌프처럼살고파 24.10.15 09:24 답글 신고
    어머님 그 기사 링크도 올려주세요


    기사 쓴 기자 이메일로 내용 정정해달라고 요청도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어머니 말씀처럼 피해자가 가해자인 것 처럼 기사를 써놨으면 기자가 욕먹어야하는 상황 같습니다.
  • 레벨 하사 3 죠리퐁123 24.10.15 11:10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ㅜㅜ
  • 레벨 하사 1 Trance 24.10.15 10:11 답글 신고
    저도 거의 비슷하지만 더 심한층간소음에 시달린적있어요.저희 윗집도 정신과약을 복용하는 분이더군요
    층간소음보복스피커로 고쳐줬어요
    그거 틀어놓고 외출하시거나 부모님집 가세요
  • 레벨 일병 끼어들기뭐같네 24.10.15 10:47 답글 신고
    미쳣네요 기사보고왓습니다
    19층에서 한거마냥 애들 거실에서 축구하고 난리피는 자료화면 첨부햇던데
    악의적으로 글쓴이분 욕먹이는 행위입니다 영상 내려야합니다
    잘못된 정보로 신고햇습니다
  • 레벨 하사 3 죠리퐁123 24.10.15 11:0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ㅠㅠ!!저도 잘못된자료화면으로 악플달려서 너무 속상하고 억울했거든요..
  • 레벨 중령 3 탕탕절을국경일로 24.10.15 11:04 답글 신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2511112348601

    7년간 계속된 층간소음 어땠기에…"아랫집에 1500만원 배상" 판결
  • 레벨 하사 3 죠리퐁123 24.10.15 11:12 답글 신고
    참고하도록할게요!
  • 레벨 하사 3 죠리퐁123 24.10.15 11:12 답글 신고
    그런데 소송비용이 만만치가 않네요ㅠㅠ
  • 레벨 중령 3 탕탕절을국경일로 24.10.15 15:09 신고
    @죠리퐁123 보통 이런 경우 소송에서 이기면 소송비용을 상대방이 부담하게 됩니다. 소송까지 하실 거면 실력있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증거를 차곡 차곡 모으셔야 합니다.
  • 레벨 원사 3 내멘탈치즈케익 24.10.15 13:35 답글 신고
    와,,, 20층 또라이보다 스브스가 더 화나네요, 유튜브에 악플달린거 진심 개빡칩니다.
  • 레벨 소장 발꼬락화팅 24.10.15 15:45 답글 신고
    그러게요. 보도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ㅠㅠ
  • 레벨 원사 1 그때가그리운거지 24.10.15 14:53 답글 신고
    보내 버리자구요.
  • 레벨 소장 발꼬락화팅 24.10.15 15:44 답글 신고
    잠깐 찾아 보니 비슷한 사례인데 '스토킹 범죄'로 법원 판결이 있었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100101039910018001
  • 레벨 일병 점순이네집사 24.10.15 16:40 답글 신고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건데 층간소음에 민감한 사람은 단독주택에 살거나 정 아파트 살고 싶다면 위 아래집도 다 사서 들어가라고... 전 시계초침소리에도 미쳐버리는 성격이긴 하지만(그래서 디지털 시계밖에 없습니다) 주변 집에서 나는 소음이 지속적이지고 고의적이라 느껴지지만 않는다면 이해하려고 노렵합니다. 근데 생각을 바꿔 저 20층 사람처럼 나도 만약에 못참게 된다면??? 내가 남에게 주는 소음은 보복이지만 사실 내가 먼저 다른 집의 소음을 못참으니까 발생되는거 잖아요. 내가 저렇게 됬다는건 이미 내 정신이 불행하다는 반증이 되겠네요. 그분도 남을 괴롭히는게 아니라 자길 괴롭히지 말라고 하는 표현일테니까요. 인생은 그리 길지 않죠. 짧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죠. 행복하려면 불행에서 벗어나는게 답입니다. 20층 남성분이 제발 제 글을 보고 소음에서 해방된 곳에서 평온함을 찾길 바랍니다.
  • 레벨 일병 9981002 24.10.15 16:50 답글 신고
    와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는 옆집에 혼자사는 아저씨랑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대뜸 쌍욕하면서 삿대질하길래 들어보니 제가 출근한 시간대에 벽에서 쿵쿵소리가 난답니다. 그때는 제가 출근시간에 없는시간이고 쿵쿵 소리는 보통 옆집이 아니라 윗집에서 날 확률이 높다고 잘 설명했으나 며칠 뒤에 아파트 입구에서 또 마주쳐서 다짜고짜 욕하면서 멱살잡길래 바로 경찰 불렀습니다. 경찰도 그 아저씨 이상하다는거 아는지 전에도 아저씨가 신고해서 제가 출근한 시간에 저희집 초인종을 눌렀다고 하더군요. 여튼 경찰에서는 층간 소음으로는 자기들이 도와줄 수 있는건 없고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경찰에 신고해달라는 말만 하고 돌아갔습니다. 조현병이 강하게 의심되는게 하루종일 기독교방송 틀고 벽을 쿵쿵치면서 혼자서 크게 욕을 하더군요. 제일 좋은 방법은 마주치지않기와 이사인듯 합니다.
  • 레벨 소위 3 april 24.10.15 17:45 답글 신고
    얼마전 빌라 꼭대기 층으로 이사왔어요. 주차랑 불편한 점이 조금 있지만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이사가 답입니다.
  • 레벨 상병 다크사이드 24.10.15 17:49 답글 신고
    나는 반대로 아래층이 정신병자 할배 였는데. 30년을 백수로 일도안하고 아내랑 아들이 버는돈으로 20평에서
    밖에도 안나가고 사는 할배라고 경비아저씨가 말해줌.. 아내랑 내가 맞벌이 할때 집에 있는 시간이 4시간 평균 인데.
    매일 올라옴. ㅋㅋ 집에 사람도 없는데 올라옴 ㅋㅋ 그래도 그런가 보다 참고 애가 생겨 출산하고 100일인가됐을때
    애가 기어다니는 소리에 올라왔다고 함. ㅋㅋ 100일애기 지금 뒤집기도 못하는데 뭘 기어다녀요 그러니 기어다닌다고 함 ㅋㅋ 돌지나서 이유식 먹이는데 수저를 떨어트림.. 그소리를 귀신처럼 듣고 뛰어올라옴. 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정신이 나갔는지 매일 화장실에서 천정을 침.. 결국 서로 멱살잡고 경찰 부르고 죽이네 살리네 하다가 저건 인간이 아니다 싶어서 이사알아보고 있는 와중에도.. 매일 자기 아내를 보내서 정찰을 보냄 ㅋㅋㅋ 진짜 매일 현관 옆에 서있는거 보고.. 기절 하는줄 ㅋㅋ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이사오니 진짜 삶의 질이 틀려지던... 그 미친인간 아직도 거기산다함 반달마을 극ㄷ아파트 ㅋㅋ
  • 레벨 이등병 생각의왕띵킹 24.10.15 18:13 답글 신고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은 뭘해도 힘들어요.....힘내세요....그리고 마지막 말에 관리소??? 전세이시니 이사를 이부분은...관리소에서도 저 인간 피해서 다른곳으로 가라는 이야기에요...전세니 자가니 중요한게 아니고요....어머님도 너무 꽈서 듣지 마시고요.... 궁금한이야기 Y 이런곳에 제보 해보세요...타이틀...행복할줄 알았던 이사..끔찍함으로 바뀜...이런식으로...
  • 레벨 원사 3 별딱지 24.10.15 20:17 답글 신고
    컬투쇼 사연에 소음유발하는 집의 윗집에 방문해서 뛰었다는 사연 있었는데
  • 레벨 간호사 스리수리 24.10.19 12:23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3부 입니다.
    유선상으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저희 방송이 공론화에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 010-9500-5416 / 김예슬 작가
  • 레벨 소위 2 말벌이준선물 24.10.20 23:38 답글 신고
    소피를 얼굴이랑 손에 뭍혀서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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