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다 가지고 있죠.
평소 어느 모습으로 살아갈지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것은 곧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선택 입니다.
내 마음속에 어둠이 있어도 그것을 드러내지 않는 다면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거죠.
그런데 나라 꼬라지가 저에게 자꾸 흑화를 요구하네요.
흑화된 오렌지는 아고라 이후로는 접어 두었는데 말입니다.
흑인으로 태어났으면 고추라도.......
저두 3달 째에요....ㅜㅜ
대충 흑색화 되어서 그래요.....
정치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었다니 @.@;;;
다음 정치이야기도 기대를..... 오홍홍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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