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삶과 인생에 대해 늘 물음표를
던지고 있네요.
늘 내인생에 있어
나 라는 존재가 우선이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고 신경을 썻는데
잠시 모든걸 내려놓고
진지하게 삶,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과 깊은 고민을 하고 오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짧을수도,길수도 있겠지요
혹시나 나를 기억하고 있는분들이
걱정을 하실가봐 글을 남겨놓고
떠나봅니다.
그때 동안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문득 삶과 인생에 대해 늘 물음표를
던지고 있네요.
늘 내인생에 있어
나 라는 존재가 우선이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고 신경을 썻는데
잠시 모든걸 내려놓고
진지하게 삶,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과 깊은 고민을 하고 오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짧을수도,길수도 있겠지요
혹시나 나를 기억하고 있는분들이
걱정을 하실가봐 글을 남겨놓고
떠나봅니다.
그때 동안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4년전 큰 사고후 방황하다 살고 싶어
작년 초 보배로 걸음하였지요
더위 지치지 말고 맘 편히 쉬시고 오세요
편히쉬다오세요. 날이 덥습니다 더위조심하시구요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것', '왠만하면 내가 손해를 보자', '아무도 안하면 내가 해봐야지'
'나는 원칙을 꼭 지킨다.'라는
라는 선의의 소신도 다른 성향의 타인에게는
'저 모자란 놈 멍청하게 왜 손해를 봐?'이라는 힐난을 받거나, 혹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야?' 로
싸게 치부되는 일도 종종 있죠.
평생을 성인처럼 살 것이 아니라면 이기적으로 살자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나는 엄청나게 잘난 사람은 아니다, 다만 내 생각대로 삐뚤삐뚤 가더라도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기적인 사람, 나를 비난하거나 시기하는 사람보다 나은 사람은 아니다 라는 결론을 갖고
그 또한 나의 소신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본인에 대한 강박과 결벽증을 내려 놓으시고(소신의 롱런을 위해)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다녀오이소~~~~
다녀오세라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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