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도 괜찮고 사과 막걸리도 맛있어서
집에서 한시간 반 거리지만 드라이브겸 일부러 막걸리 사러
가기도 해요.
그런데 입구쪽 식당 도로 맞은편으로 지나가는데
식당아짐이 "이모 식사하고 가세요~?"
저는 들었는데 마눌님은 듣지 못했는지 그냥 걸어 가고 있는데
그 아짐이 도로 맞으편까지 들릴 목소리로
"사람들이 양심이 없어 말을하면 대꾸를 해야지~~"
즤가 그걸 듣고 순간 화가나서 이러쿵저러쿵 잠깐 말다툼이 있었네요.
쫌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지나쳤네요.
경치도 좋고 한적해서 멀지만 일부러 가는곳인데
당분간은 가고싶은 생각이 싸악 사라지더군요.
드라이브 코스 다른곳으로 알아바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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