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에 있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택배 관련 안내문을 보고 당황스러웠습니다.
택배 기사님들의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부 불편 사항을,
마치 뉴스에서 보던 **'갑질 안내문'**처럼 작성해 놓은 것을 보니 참 씁쓸했습니다.
입주민과 기사님 사이의 갈등을 줄이려면
상호 존중의 태도가 먼저가 아닐까요? '
금지사항', '불편을 끼치는 행위'와 같은
강압적인 표현보다는
조금 더 따뜻하고 배려 있는 방식으로
안내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택배로 인한 엘리베이터 사용이 불편하다면,
오히려 온라인 쇼핑을 줄여서 택배 기사님들의
출입 자체를 줄이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는 접근 아닐까요?
이런 식으로 계속 제재만 가하다 보면, 택
배 기사님들이 "더 이상 배송하기 어렵겠다.
아파트 주차장에 놓고 각자 찾아가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안내문을 보신 택배 기사님들은 과연 무슨 생각이 드실까요?
이 더운 날씨에 무거운 짐을 들고
아파트 곳곳을 돌아다니시는 분들에게,
저런 일방적인 금지 조항들을
들이대는 것이 과연 적절한 처사일까 싶습니다.
서로가 조금씩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이런 갈등은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엘베 쓰지말라는거도 아니고
엘베 문틈에 종이 넣어서 엘베 문안닫히게 해서 전용으로 사용하는 택배기사도 많이 봤다,,
저정도면 당연한 말 쓴거같다,,
다들 그렇지 않겠지만 몇몇 그렇게 사용하는분들땜에 다른분도 피해를 입는다,
층층마다 눌리는것도 엘베 잡아놓는거도 위에서부터 내려오는것도 당연히 하면 안되는건데..
저 공지문 어디에도 엘베 사용하지마란 문구는 없는데.
퇴근때 지하2층에서 엘베 기다리는데..
24층까지 거짓말안하고 14번은 멈추더라(입주민도 같이 탑승했을수도 있음)..ㅋㅋㅋㅋㅋ
계단식 엘베..
그리고 꼭대기에서 1층으로 내려오는데 또 5번 멈춤..(입주민탑승같음..)
저 택배한사람때문에 총 6가구가(나포함) 엘베를 이렇게나 기다려야하는건가?? 싶기도 하더군요..
울 라인입주민들 이렇게나 택배를 많이시키는구나하면서..ㅎㅎㅎ
택배기사는 한라인에서 저렇게 배송많이나오면 그냥 꽁돈 먹는거라든데..
(그래서 아파트구역 가지고있는 태백기사들은 권리금도 있다더군요..)
매번 마주치는거 아니라서 그냥저냥 넘어가긴하는데..
퇴근때 때맞아서 내가 택배기사랑 걸리면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더이다..
근데 출근때라면 워... 진짜 짜증날거같긴함..
그리고 불편하면 물건을 시키지 말라구요? 택배기사님이 진짜 좋아하시겠네요. 오늘은 배송이 하나도 없네…
하지만, 입주민이라면 한번쯤은 겪어봤을접한 상황이고, 무리한 내용이라고 생각들지 않는군요.
제목만 보고서 또 어느 아파트에서 택배차 진입을 막았나 생각했네요.
그말 안나온다, 아님 일부러 가지도 않는 고층을 눌러 눌러놓고 엘베 잡아놓는짓도 있음
좋게 좋게 잘 쓰신거 같은데..
엘베 2호기만 사용하고 출퇴근 시간에 배송하지 않기... 글쎄
택배기사들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선이 잇는데 선을 넘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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