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인적으로 6개월 동안 고소·항고만 40건 당했습니다.
결과는 대부분 불송치, 무혐의.
근데 절차는 멈추질 않습니다.
그 사이 저는 자가면역 탈모가 생겼습니다.
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불안·불면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이건 단순 스트레스 탈모가 아니고, 의학적으로 자가면역 질환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건강도, 가게도, 생활도 다 무너졌습니다.
이건 그냥 개인 다툼이 아닙니다.
법 절차가 괴롭힘 도구로 악용되는 구조입니다.
순천지사에서만 끌고 갈 문제도 아니고, 내부 혼선도 있습니다.
이제는 본사 차원의 조사, 그리고 당국의 감독이 필요합니다.
추석입니다. 가족, 친지, 지역 후배들이 다 모이는 자리죠.
이제는 여수라는 지역 이름까지 오르내리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역사회 신뢰까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가 요구하는 건 단순합니다.
1. 본사 차원의 사실조사와 결과 공개
2. 반복 고소 남용에 대한 내부 통제와 시정조치
3. 정보공개법상 ‘부분공개 원칙’ 준수 (개인정보 가리고 핵심 공개)
증거는 이미 확보했습니다. (진단서, 사건 일람표)
오늘은 유튜브 링크, 국무회의 발언 캡처, 탈모 사진만 공개합니다.
추가 자료는 법원·언론 요청 시 제출하겠습니다.
이 글이 널리 퍼져야 합니다.
추천과 댓글 하나가 제겐 큰 힘이 됩니다.
추석 밥상에 이 얘기가 오르내리도록, 보배 형님들 도와주십시오.
저는 기록으로만 말합니다.
“그만 좀 괴롭히세요.”










































공개 게시물에는 유튜브 링크, 대통령 발언 캡처, 탈모 사진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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