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아침부터 전화해서 미안하답니다
미안한 거 알면서 굳이 하는 건 뭐죠?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도 했습니다
제가 놀라야 합니까?
목숨 건 사람이요?
소속과 이름이 뭐냐니깐
일단 자기 설명을 들어보랍니다
양쪽 진술이 다른데
상대측이 고소도 안했는데
가해자놈은 병원 한번 간 적도 없는데
전치 4주 저희아이를 폭행한 놈이
교육청 넘어가자 180도 뒤집은 진술만을
수사보고서에 기록한 후
저희아이를 도리어 가해자로 가정법원에 송치한
바로 그 경찰서 그 부서였습니다
가장 피해가 컸던 저희아이를 조사 명단에서 제외하고는
가해자에게 무혐의 줬던 그 경찰서 그 부서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당시 양심있는 형사분이 경찰서 마당에서 그러더군요
저희보다 더 심각한 사건도 무혐의 된다구요
제가 그당시 담당형사를 직무유기로 고소한 후
SNS로 협박도 받았습니다
"공권력을 건드렸냐? 창 밖을 봐라!"라구요
그네들에게 공권력이 과연 뭘까요?
드라마 모범형사 배경으로 나온
인천서부경찰서입니다
이선균씨 그렇게 만든 인천경찰청 산하에 있습니다
이후 휴대폰 문자로 형사가 명함을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업무폰이 아니라 개인폰이었습니다
개인폰으로 사건 관련자와 통화하고 한답니다
결론은 며칠전 신상공개한 학폭 가해자놈 애미가
저를 고소했답니다
접근금지 명령 신청도 해서 법원에서 허락이 떨어졌구요
아는 경찰 있다더니 일사천리네요
제 자식을 죽일 수도 있었던
그놈의 애미가 하는 짓거리입니다
피해자를 또 가해자 만들었습니다
제 자식이 남의 자식 그렇게 패놨으면
무릎 꿇고 빌기부터 했을 것 같습니다
평생 미안해 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맞불 놔줘야죠
진흙탕 싸움 해줘야죠
공문서 위조 부터 증거 조작까지
저도 아껴둔 고소 고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공모한 놈들 차례대로 골로도 보내주구요
경찰 조사받으라고 저를 불러댈 때
제가 조사만 받았을까요?
따박따박 조직도에 경찰사진 찍어뒀습니다
올라탄 채 주먹으로 눈을 다섯대 때렸다고 진술해놓고는
교육청 넘기자 갑자기
저희아이가 자기 무릎으로 자기 얼굴뼈 부수고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진술을 바꾼 놈인데
담당형사는 그런 놈의 진술만 수사보고서에 기록했습니다
이가 갈립니다
제가 3년째 나홀로 법률다툼 하다보니
전화상으로 상대측 "여보세요" 말 한마디에도
거짓말을 하는 인간인지 아닌지 알아버리게 됐는데
웃프네요
7일이내 항고장 제출하랍니다
나홀로 행정소송해서 승소한 사람에게 뭐하는 짓인지 에휴
학교부터 판검사까지 개입된 명백한 학폭 비리입니다
이제는 그네들이 작성한 증거서류들을 공개해야겠습니다
두번째 공범 신상공개 일정도 앞당길지 고려해야겠구요
본인에게는 업무폰 배정이 안돼서 그랬다는 형사에게
자식 앞에 부끄럽지않은 부모 되자고만 했습니다
이대통령이 보배를 즐겨 보신다는데
증거서류를 들고 한번 뵈야겠습니다
거짓이 난무하는 대한민국!
아이들이고 뭐고 인정사정없는 기득권들!
이제는 아이들 함께 살려내야지요
안그렇습니까?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46





































죄 지은놈 벌받고 억울한 사람 없는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공범인 경찰과 검사가 구속영장까지 청구할 수 있고
내가 죽으면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라구요
이것저것 무서웠으면 시작도 안했겠지요~^^
'잃을 것 없는 인간' 입니다.
세상에 건드려봐야 소용이 없는 인간도 있습니다.
'원하는 것 없는 인간' 입니다.
그런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경찰은 아직도 설득이 가능할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나 보네요.
공범인 경찰과 검사가 구속영장까지 청구할 수 있고
내가 죽으면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라구요
이것저것 무서웠으면 시작도 안했겠지요~^^
단어 하나로 사실이 바뀌고 악마의 편집도 서슴없이 할 수 있기에요
저는 보배 회원님들이 제일 든든합니다
판결문 본 기자들에의해 이미 전국적으로 기사화됐었구요
이제는 공모자들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구요
감사드립니다
최후 승리하는 날
용가리통뼈 삼창하겠습니다~^^
저 아세요??ㅋ
내가당신한테 이런이야기들을말을 남겼나
딴지건사람한테 이야기했는대 머하는거지
23년도에 가입하고 게시글 100개가 넘는 회원에게
기승전결 글을 다시 쓰라구요??
뭔 업적이라도 되나요
제가 봐도 옳고 그름을 떠나 글이 많이 중구난방하고 감정적입니다
존재감 없이 눈팅만 쭉 하면 누가 뭐랍니까?
근데 10년 넘도록 본인 게시글 하나 안올린 사람이 남의 계시글 두고 왈가왈부하는 게
우습지 않냐는 말이지요
기본은 지키자는 얘기를 애둘러서 한 겁니다
물론 23년도 가입하고 게시글 5개라 원하시면 후딱 읽어드리구요
이렇게 길게 댓글 쓸 시간에 본인 게시글로 말씀하세요
이 정도면 왠만한 게시글 4~5개 분량은 되겠는걸요
안그렇습니까?ㅋ
글을 쓰는 거랑 글을 잘 쓰는 거까지 얘기하셔서
특별히 시간내서 올리신 게시글 5개 다 읽어봤습니다만 허걱
일단 5개 게시글 다 합쳐도 여기 올리신 댓글보다 짧구요
잘 쓴 글의 기준이 무엇인지 놀랍네요
덕분에 웃었습니다 ㅋ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네요
내로남불 어불성설,,,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 1577-0199
여러분의 관심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수있습니다ㅋㅋㅋ
'잃을 것 없는 인간' 입니다.
세상에 건드려봐야 소용이 없는 인간도 있습니다.
'원하는 것 없는 인간' 입니다.
그런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경찰은 아직도 설득이 가능할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나 보네요.
결국 법원 접근금지명령서를 휴대폰으로 보내겠다는 거였는데
자꾸 설명을 하고 싶어라 했습니다
설득하고 싶었던 거군요ㅎㅎ
10월9일 두 번째 신상공개가 예정된 공범을 보호하려고 그러나 했습니다
백퍼 확실한 증거들 있는데 제가 뭐가 아쉬울까요?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가고
저는 계속 직진만 합니다
죄 지은놈 벌받고 억울한 사람 없는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애들 데리고 좀 놀아줬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더군요
지금은 1심 판결 취소 항소중입니다
다들 승소한 판결을 왜 취소하냐더군요
행정심판도 행정소송 자체도 문제가 많더라구요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있으니 참교육 제대로 하구요
응원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다른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그리고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
백프로 증거 확실한 학폭비리 잡았을 때 끝장보려구요
조사 받으러다니면서 조직도 사진 꼼꼼하게 찍어뒀습니다
공모자들을 싹 보내버리려고 합니다
공무원들에 대한 시민 감시가 강화되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년도 가입하고 게시글 3개인 인간이 어디서 ㅈㄹ이야
내가 좀 강강약약이거든ㅋ
간간히 눈눈이이도
본인 문해력 떨어지는 거 탓을 해야지요
이분도 노안오셨나
복붙할 것도 없고
한 수 배우려고 들어갔다가 허걱--;;;
아무튼 부럽습니다!ㅋ
추석 명절에 송구하네요
행복하세요~^^
답댓글 보니 왜 보배형들과 시비걸고 싸우는 느낌이죠?
몇년도가입 게시글갯수 가지고 물고뜯고
이선균님의 영향력 좀 빌렸습니다
아이들 있는 분이라 훗날 만나면 잘했다 하실 것 같은데
글고 시비는 그쪽에서 먼저들 걸던데 매번?ㅋ
저는 상대만 해줬구요
저는 가만 있는 사람 건들진 않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언론이 언론이 아닌 것 같고
이게 언론에 한번 뜬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구요
이미 저희 판결문을 본 법원 출입기자들이 전국적으로 뉴스기사화했는데
사건 발생 년도조차 틀린 언론사도 있더라구요 메가언론사였구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계속 참 언론 찾아보겠습니다
왜이리 가입일,게시글 갯수에 연연하시는지?;;
카페 회원으로 게시글 올리는 건 기본이구요
정작 기본도 안지키면서 열심히 활동 중인 회원을 까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제가 가진 상식은 그렇습니다
눈팅만 하는 회원님들이야 누군지도 모르는데 제가 뭐라겠습니까?
알아도 저 안 건드리면 저도 가만히 있지요
힘내시고 끝까지 가시길...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사건의 과정도 공론화되면 더욱좋겠네요,
명예를 회복시켜주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글들을 쭉 읽어보니 많이 힘드셨을 것 같네요
그게 제일 속편할겁니다
요즘 같아선 솔깃할 때도 있습니다
지편 안들어주면, 공격하는..
행동보니, 경찰의 마음도 이해 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많은 댓가지불 했습니다
추천이라도 하고 이러는 거죠?
21년도 가입하고 게시글 하나 없는 분이 지나치게 당당하시네요
asdf1234q님!
피해자에겐 2차 가해가 될 수 있습니다
씩씩하게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소에 접근금지 신청에 가지가지하네요
공론화되서 많은분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형사고소는 사기치고 작정하고 먼저고소한 쪽로 진술서가 되더라구요 .
억울한게 많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꼭 이겨내셔야 합니다 .
후기글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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