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덜, 중앙 기사에도 나왔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1002/132514962/2
“고소 무마 800만 원 받고 연락두절” “배우자 외도 조사 330만 원 요구”
기사 속 피해 패턴, 저도 그대로 겪었습니다. 저는 네트워크 로펌 소속 변호사에게 천만 원 단위 거액 수임료를 냈지만 경찰 조사 동행도 없었고, 법정에도 직접 서지 않았습니다. 환불을 요구하자 되레 저를 상대로 고소장이 날아왔고, 본사 전화는 불통, 지사는 전화를 돌리며 사실상 연락두절. 결국 같은 사건으로 다른 변호사를 다시 선임하며 추가로 천만 원대 비용이 더 나갔습니다. 소송보다 더 큰 피해는 이미 변호사비만 수천만 원이 나갔다는 겁니다.
이게 소위 말하는 프랜차이즈 네트워크 로펌의 민낯 아닙니까? 돈은 받고, 일은 안 하고, 환불은 거부하고, 연락은 두절되고, 심지어 의뢰인을 되레 고소하는 구조. 이 정도면 본사 차원에서 개입해야 하고, 업계 전체가 바로잡아야 할 문제 아닙니까? 저는 개인 억울함을 넘어, 공익 차원에서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형님덜, 이런 피해는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도 피해자가 늘어난다고 했습니다. 추석 밥상에 이 얘기 올라야 본사도, 언론도, 제도도 움직입니다. 추천·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기록과 증거로만 말합니다.
“형님덜, 이건 평범한 직장인이면 절대 못 합니다. 저는 독립된 개인으로서 공익 차원에서 끝까지 기록 남기고 싸우는 겁니다.”
“그만 좀 괴롭히세요.”









































증거는 이미 확보돼 있고, 오늘은 기사 캡처랑 일부 사진만 공개했습니다.
추천·댓글이 많아야 본사도, 언론도, 제도도 움직입니다. 형님덜이 힘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가해측에게 돈받고 가해측에게 유리하게 일처리하는...변협 진정도 넣어보고 했지만 다 한통속인 것만
알았구요
증거는 이미 확보돼 있고, 오늘은 기사 캡처랑 일부 사진만 공개했습니다.
추천·댓글이 많아야 본사도, 언론도, 제도도 움직입니다. 형님덜이 힘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이건 제 억울함을 넘어서 공익 차원에서 올린 글입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기록과 증거로 끝까지 가겠습니다.
가해측에게 돈받고 가해측에게 유리하게 일처리하는...변협 진정도 넣어보고 했지만 다 한통속인 것만
알았구요
개인 사건 문제가 아니라 구조가 잘못돼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공익 차원에서 기록하고 문제 제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꼭 해내 보이겠습니다.
꼭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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